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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포항에 다시 여진…규모 2.4

중앙일보 2017.12.01 08:37
1일 포항 여진 발생 지점 [자료 기상청]

1일 포항 여진 발생 지점 [자료 기상청]

6일 만에 다시 경북 포항에 여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일 오전 8시 3분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7㎞ 지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7㎞이며, 기상청은 지난달 15일 발생했던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여진은 지난달 25일 오후에 발생했던 규모 2.3 여진에 이어 규모 2.0 이상의 여진으로는 6일 만에 발생했다. 
지난달 15일 이후 포항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총 68회 발생했으며, 이 중 규모 2.0~3.0 미만이 62회, 3.0~4.0 미만이 5회, 4.0~5.0 미만이 1회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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