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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제2롯데월드·관광특구·법조단지…유동인구·배후수요 ‘껑충’

중앙일보 2017.12.0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아파트 청약자격과 전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통상 주택시장은 주거 편의성과 쾌적성을 중요시하는 반면 수익형 부동산은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중요하게 여긴다.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는 상가의 집객력과 오피스텔의 공실률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유동인구와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한 방이동 상권에 분양 중인 잠실 엘루이시티 투시도.

유동인구와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한 방이동 상권에 분양 중인 잠실 엘루이시티 투시도.

 

잠실 엘루이시티

같은 지역에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라도 유동인구가 풍부한지 여부에 따라 임대료의 차이가 벌어지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풍부한 도심권 개발지 인근에 분양 중인 오피스텔과 상가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도 같은 배경에서다.
 
붐비는 방이동 상권의 오피스텔
이를 잘 보여주는 지역 중 한 곳이 바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상권이다. 이곳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오피스가 밀집해있고 지하철역과 인접해 예로부터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풍부한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엔 집객효과가 높은 롯데월드타워가 준공되면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최적지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이처럼 전천후 수요와 호재가 풍부한 방이동 상권에 수익형 부동산이 나와 눈길을 끈다. 송파구 방이동 28-2번지에서 분양 중인 잠실 엘루이시티(투시도)다.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에 전용면적 17~25㎡ 273실의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있다. 수익형 부동산의 핵심 요소인 유동인구와 배수후요를 모두 갖춘 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잠실 엘루이시티가 위치한 방이동 먹자골목 상권은 송파구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반경 500m 안에는 송파구청과 오피스빌딩들이, 북측엔 28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남측엔 다세대·연립들이 각각 몰려있다. 최근 제2롯데월드의 준공에 힘입어 광역수요까지 방이동 상권으로 몰리고 있는 분위기다.
 
잠실역 가깝고 중심 도로와 인접
접근하기 편리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높은 집객력이 기대된다는 점도 잠실 엘루이시티의 강점이다. 방이동 상권의 중심 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잠실역(2·8호선 환승역)이 가깝다. 인근에 지하철 9호선 연장도 계획돼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백화점과 각종 브랜드가 밀집한 제2롯데월드도 식·음료 위주로 구성된 방이동 상권과 어우러져 유동인구를 끌어 모으는데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잠실 엘루이시티 분양 관계자는 “방이동 상권은 주변 직장인 수요가 많아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상가 임대가 활발하다”며 “최근엔 제2롯데월드까지 준공되면서 먼 거리의 수요까지 몰려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피스텔 인근에 지하철 9호선 연장선이 개통하면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광역수요를 끌어 모으는데 큰 호재가 될 것”이라며 “잠실관광특구, 문정 법조 미래형 업무단지 등의 개발에 힘입어 송파구 일대엔 1·2인 가구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어서 훗날 상가의 가치가 크게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잠실 엘루이시티 홍보관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석촌역 5번출구 인근에 있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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