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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법률정보시스템 ‘아이리스(i-LIS)’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중앙일보 2017.11.30 16:13
[사진 인텔리콘연구소]

[사진 인텔리콘연구소]

인텔리콘연구소가 개발한 지능형 법률정보 시스템 ‘아이리스(i-LIS)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World Class Product of Korea)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생산기업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에 드는 품목인 현재 일류상품과 향후 7년 이내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로 진입 가능 품목인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구성된다.  
 
 인텔리콘연구소가 이번에 인정받은 제품은 법률 네비게이션 시스템이다. 인텔리콘연구소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지능형 법률추론 엔진 아이리스와 전체 법률지도가 융합된 것으로 자연어처리 기능과 법률네트워크의 시각화 기능이 들어 있다”며 “이를 통해 일반인들도 쉽고 빠르게 판례나 법률을 탐색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영익 대표는 “인텔리콘은 전산법률학 이론을 바탕으로 첨단 리걸테크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법률 기술 전문 업체인 인텔리콘 메타연구소는 5년 전부터 법률 인공지능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국내 최초로 법률 인공지능 시스템인 ‘아이리스-N(iLIS-N)’을 개발했다.  
 
 연구소는 지난해와 올해 세계 법률 인공지능 경진대회(COLIEE)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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