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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중저가 생리대 공급 확대등 합리적 가격 위한 노력”

일간스포츠 2017.11.30 16:13

유한킴벌리가 30일
 생리대와 관련한 사회적 요구에 책 있는 자세로 대응하고, 소비자들께 보다 좋은 생리대를 제공하기 위해 일부 프리미엄 생리대의 가격 인하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자연생리대 출시, 저가 생리대 공급 확대, 보다 안전한 제품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한킴벌리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8년 1월 1일부로 팬티라이너를 제외한 좋은느낌 좋은순면 및 좋은느낌 오가닉 순면커버 패드 생리대공급기준가를 각각 6%와 11% 인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생리대 시장은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판매되지 않는 순면커버 제품과 오가닉 순면커버 제품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크며, 다른 나라에 비해 프리미엄 라인의 판매 비중이 높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라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며, 더불어 중저가 생리대 공급 확대 노력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가격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출시했던 중저가 생리대 ‘좋은느낌 순수’와 ‘화이트 클린’의 공급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제품 판매처 확대는 소비자와 최종 판매처의 선택이지만, 보다 적극적인 공급과 소비자 정보 제공으로 판매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일부 유럽산 수입 생리대 대비 약 70% 가격 수준의 친자연 생리대 2018년 초 출시
최근 품질에 민감한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친자연 생리대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증가하는 친자연 생리대 수요에 부응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100% 스칸디나비아 천연흡수 소재를 적용한 친자연 생리대를 2018년초에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서 전량 생산 출고될 예정이며, 100% 스칸디나비아 천연흡수소재와 유기농 100% 순면 커버를 적용하고 포장에도 콩기름 인쇄를 적용하는 등자연소재 원료를 강화한 친자연 제품이다. 

가격은 전량 국내 생산과 원가절감 노력을 더하여 일부 유럽산 수입 친자연 생리대 11월 시중 평균가격 대비 7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국내외 안전기준 외에 유럽의다양한 친환경섬유 안전기준을 준용하여 관리 수준을 높이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안전성 및 여성 건강에 대한 연구도 확대해 나간다. 또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원자재와 생산공정에서의 VOC저감 노력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속적인 품질혁신과 소비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노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선호하는 생리대를 공급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지난 34년간 진행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그 동안 시행해온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초등학생을 위한 초경교육’, ‘저소득층 청소녀 생리대 지원 사업’ 등을 지속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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