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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삼아" 가정주부들, 1200만원 판돈 걸고 펜션서 도박

중앙일보 2017.11.30 14:40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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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들이 펜션에서 도박판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A(50)씨 등 2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자정부터 새벽 2시30분까지 부안군의 한 펜션에서 1200여만원의 판돈을 걸고 일명 ‘아도사키’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펜션에 사람들이 모여 도박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을 급습한 경찰은 판돈으로 쓰인 현금과 수표 등 1200여만원을 압수했다.
 
이들은 경찰에서 "친한 사람끼리 모여 재미로 도박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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