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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역세권, 개발 호재 업은 신규 상업시설 '월드메르디앙W'

중앙일보 2017.11.30 11:35
KTX울산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KTX역사와 연계한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의 착공이 구체화되면서, 서울산 부도심으로 개발되는 울산역세권지구가 울산지역의 최대 투자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굵직한 대형개발사업이 가시화 되면서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최근 롯데 복합환승센터의 건축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착공일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길천 산업단지, 반천 산업단지, 삼남 물류단지,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등 총 1만 4,000여명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그 배후수요시설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말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사업비 2,51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시내버스, 리무진, 울산시티투어버스 정거장 등의 환승 시설을 비롯해 통도사와 양산을 오가는 시외버스 정거장, 택시 승강장, 3,094대의 주차공간 및 쇼핑몰, 아울렛, 멀티플렉스 시네마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KTX 울산역세권의 핵심 개발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복합환승센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주변 상권변화와 신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될 경우 하루 이용객이 6.9% 상승한 1만8350명에 이를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로써 KTX울산역 인근은 6개 산업단지, 울산과학기술원 등의 근로자와 정부 세종청사 등 출장이 잦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관광을 위해 울산을 찾는 방문자수 증가도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상황이다.
 
또 하나의 대표 개발사업 중 하나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공공성과 기업성을 갖춘 지방공사 운영체제로서 지역 문화와 산업을 반영한 특화전시회의 주도적 추진이 가능해 일대 수출 및 산업 활성화, 중소기업 활성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역 전문인력 양성 등 시 자체 역량을 키울 수 있고 디자인·장치서비스·행사기획·광고 등 관련 분야 기업 육성, 신규 일자리 창출 등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기반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연내 착공 돌입시 이르면 2020년 10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속적인 배후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KTX울산역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롯데복합환승센터 등 부지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며 “더불어 상권재편과 함께 권리금 부담 없이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등 잠재된 가치 또한 풍부하다”고 전했다.
 
이같은 상황에 KTX울산역세권 일대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 ‘울산 KTX 월드메르디앙W’는 곧 분양에 돌입하는 신규 복합단지로 역세권 지구내 유일하게 대형수변공원과 접하고 있어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1610-3에 들어서는 이 상업시설은 1층 19실과 2층 18실, 3층 18실, 4층 18실로 구성되며, 롯데복합환승센터로부터 연결되는 스카이워크(공중보행통로)와 직통 연결되며, 2층, 4층에는 유럽형 테라스가 도입된다.  
 
올해 연이은 부동산대책으로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제재가 강화됨에 따라 그 대체 투자처로 수익형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수익률이 좋은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현장 관계자는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KTX울산역 이용고객 및 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 등 연간 약 2천 6백만 명의 유동인구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오피스텔 266실 및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약 3천 명의 근로종사자, 수변공원 이용고객까지 고정배후수요를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울산 KTX 월드메르디앙W’는 상업시설 73실(1층~4층)과 소형 오피스텔 266실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상담은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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