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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 지진피해 복구활동 펼쳐…지역사회와 함께한 소통

중앙선데이 2017.11.30 10:44
포스코 사회공헌 활동 
포스코는1968년  창사이래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1988년 자매마을 활동을 시작으로 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은2003년 ‘포스코봉사단’을 공식  창단하면서 더욱 발전해왔다. CEO를 비롯한 임원 등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 기업문화로 정착되어 왔다.  
 
포스코가 화재피해 및 저소득가정에게 기부하는 스틸하우스 건축을 위해,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단원들이 지난 7.12일부터 9일간 스틸하우스 시공에 직접 참여했다.

포스코가 화재피해 및 저소득가정에게 기부하는 스틸하우스 건축을 위해,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단원들이 지난 7.12일부터 9일간 스틸하우스 시공에 직접 참여했다.

포스코는 매월 ‘나눔의 토요일’을 정해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임원들은 보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달 포항과 광양·경인지역1~4차협력 중소기업을 방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법률·세무·인사노무등 전문분야 조언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보노(Pro Bono)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평균 포스코 임직원의 일인당 봉사시간은 31시간에  달한다.  
 
제조업 중심으로 성장해온 포스코에게는 지역사회가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이다. 포항, 광양지역을 중심으로 경제 활성화와 사회 복지를 위해 사회적기업을  운영·지원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서별 자매마을 결연 활동으로 지역과 호흡하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포스코가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해외 저개발국가의 자립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국가와 사회의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포스코만의  특색을 살린 포스코다운(Posconality) 전문 봉사 프로그램으로 진일보시켜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며, 임직원의 역량과 재능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봉사야말로 사회봉사는 물론 개개인이 삶의 보람을 찾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고  판단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
 
덕분에 포항, 광양, 서울, 인천 송도 등에서 26개의 재능봉사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설비/전기 기술을  가진 임직원의 농기계수리 봉사단, 전기수리 봉사단부터 현장의 응급처치 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의 응급처지전문봉사단과 도배전문봉사단, 클린오션 봉사단, 꿈봉사단, 영어봉사단 등이 활발한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포스코 스틸빌리지 조성 사업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비즈니스의 특성을  잘살리면서도 지역사회의 Needs를 반영하는  포스코 스틸빌리지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 스틸빌리지'는 포스코 業의 특성인 철강재를 활용하여 주택 건립에서부터 스틸놀이터, 스틸브릿지 건축까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마을 건축 구조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포스코 스틸하우스 기부 사업은 2009년부터 포스코와 국민안전처가 함께 화재 피해 가정에게 포스코의 철강재로 만든 스틸하우스를 지원해오던 사업을 지난해부터 저소득 가정까지 확대했다.  지난 7월말까지 총 27채의 스틸하우스를 기부했으며,  11월말까지 2채를 추가 기부해 총 29채가 될 예정이다.  
포스코 운영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단원들, 입주자, 소방관들이 인천광역시 중구 스틸하우스 앞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스코 운영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단원들, 입주자, 소방관들이 인천광역시 중구 스틸하우스 앞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스코가 기증하는 스틸하우스는 방2개, 주방 겸 거실, 욕실로 구성된 약 43㎡(13평) 규모의 주택이다. 특히, 스틸하우스에는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월드프리미엄(World Premium) 제품인 포스맥(PosMAC)이 외장재로 사용돼 내구성이 우수하다. 포스맥은 아연, 알루미늄, 마그네슘을 섞어 만든 초고내식 합금도금강판으로 기존의 용융아연도금 강판에 비해 5배 이상 부식에 강해 일명 '녹슬지 않는 철'로 통한다. 주로 건물외장재, 축산시설물 등 옥외 시설물과 태양광 모듈 지지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구조물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 어린이 실내놀이터 기부
포스코 운영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단원들, 입주자, 포스코 및 지역 관계자들이 포항시 남구 구룡포 스틸하우스 앞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스코 운영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단원들, 입주자, 포스코 및 지역 관계자들이 포항시 남구 구룡포 스틸하우스 앞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유소년 복지시설인 ‘동구랑 스틸랜드’를 준공하고 인천 동구청에 기부했다. 포스코는 동구랑 스틸랜드에 포스코그룹의 소재와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건물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동구랑 스틸랜드의 지붕에는 포스코의 고강도강재로 제작된 파형강판(파형주름이 잡힌 강판)을 적용했다. 파형강판은 자외선이나 물 노출에도 변형이 없고 내구성이 강해 주로 건물의 내외장재로 사용된다. 외벽은 포스코대우의 스틸커튼월 공법을 적용했다. 스틸커튼월은 유리와 함께 철프레임을 사용해 시공하는 빌딩 외벽으로, 기존 알루미늄ㆍPVC 프레임 대신 강도 높은 철프레임을 사용함으로써 단면을 40% 줄여 시각적 개방감을 증대시켰다. 또한,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고망간강 바닥재(PosCozy)를 사용함으로써 보다 안락한 환경을 조성했다.  PosCozy는 일반강보다 방진성능이 4배 높은 고망간강 클립을 아연도금강판과 결합해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일반 콘크리트 타설 바닥판 대비 충격음을 10~20dB이상 감소시킨 포스코 고유의 바닥시스템이다.  

 
포스코그룹의 소재와 기술을 적용해 지은 동구랑 스틸랜드는 인천 동구 화수동에 위치한 지상 2층 연면적 791㎡ 규모의 어린이 실내놀이터로 이번 동구랑 스틸랜드이 개소함에 따라 해당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포스코, 베트남 저소득가정 위해 스틸하우스 104세대 기부
해외에서는 베트남 붕타우성에 총 104세대의 주택과 스틸놀이터, 스틸브릿지를 갖춘 포스코 스틸빌리지를 조성했다.  지난 6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떤딴현에 8동으로 구성된 스틸빌리지를 조성하고, 저소득가정을 위해 스틸하우스 104세대를 무상 기부했다. 이번 베트남 스틸빌리지 건축은 냉연공장 포스코베트남과 특수강공장 포스코 SS-VINA가 진출해 있는 지역인 바리아-붕따우성 정부의 저소득가정 주민 거주시설을 조성해달라는 요청으로 시작돼 바리아-붕따우성 정부가 부지를 제공하고, 포스코1%나눔재단이 건축비 전액을 출연했다. 베트남 현지 법인인 포스코 SS-VINA는 건물의 골격에 사용되는 H형강을 공급하고, 포스코A&C는 빗소리를 흡수하고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는 단열재를 공급과 함께 자연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담당했다. 또한, 2014년부터 3년 동안 1,500여명의 포스코그룹사 임직원 및 포스코가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봉사단도 용접, 페인트칠, 소재운반, 벽시공 등 건축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포스코 스틸빌리지, UN 지속가능개발목표 우수 사례 등재
포스코의 스틸빌리지 프로젝트가 지난 11.3일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사례로 등재됨과 동시에 우수 사례에만 부여하는 ‘SMART’ 등급을 인증받았다.

 
SDGs는 2030년까지 인류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공동의 목표로 2015년 UN에서 채택했다. 분야는 지구촌 빈곤, 교육불평등, 질병, 인권, 환경오염 등 총 17개이다.
 
SDGs 인증은 해당 정부, NGO, 기업 등이 UN SDGs 홈페이지에서 등재 신청하면, UN 지속가능개발부에서 심사해 결정한다. 특히 ‘SMART’ 인증은 등재 사례 중 ▲Specific(구체성) ▲Measurable(측정가능) ▲Achiveable(달성가능) ▲Resource-based(명확한 인적·물적 자원) ▲Time-based deliverables(구체적인 사업 일정) 등 총 5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 사례에 부여한다.
 
포스코는 지난 9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구인 UN 지원 SDGs 한국협회를  통해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를 ‘인류의 지속가능 도시와 정착지 조성’ 분야에  등재 신청했으며, UN 지속가능개발부는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 기업으로서 사업 진출 국가와 지역 사회의  주거빈곤 문제 개선에 앞장서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해 UN SDGs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등재된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UN SDGs 공식 홈페이지에 상설 게시되며, UN의 주요 위원회 등 장관급 회의에서 SDGs 모범 사례로 채택되면 UN의 공식 문서로 영구히 남고 UN 회원국에 권고사항으로도 전파된다.
 
현재 국내기업으로는 CJ제일제당(친환경 바이오 사업), 부강테크(물 정수 사업)에 이어 포스코가 세번째로 등재됐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이번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의 우수 모델 등재는 지난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을 향하고 있는 포스코의 사회공헌 활동을 UN에서도 인정해 준 것”이라며 “포스코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 등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이나 다리, 복지시설 등을  만들어주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동안  포항, 광양, 서울, 인천, 미얀마, 베트남 등 국내외 사업장 인근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위해 스틸하우스, 어린이 실내놀이터, 스틸브릿지 등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지난 2013년 11월 설립된 재단으로 국내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국내외 지역사회 자립지원, 문화예술 진행 및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 등을 위한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 지진피해 복구성금 15억 전달
또한 포스코는 지난 11.15일 발생한 포항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15억원을  전달했다. 포스코는 11. 17일 회사차원에서 5억원, 포스코1%나눔재단 5억원, 계열사 5억원  등 총 15억원을 모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의 2만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 기부해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공익재단이다. 이날 모금에 참여한 계열사는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포스코켐텍, 포스코강판 등이다.
 
<본 기사는 포스코의 제작 협찬으로 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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