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희망을 나누는 기업] 미얀마·필리핀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펼쳐

중앙일보 2017.1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책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실천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제철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 공장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선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노조 포항지회 간부와 임직원·주부봉사단이 ‘포항 행복마을 9호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를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 공장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선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노조 포항지회 간부와 임직원·주부봉사단이 ‘포항 행복마을 9호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를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얀마 만달레이주 따웅비라이에서 지역개발사업(ADP·Area Development Project)을 실시, 6개 마을에 커뮤니티센터와 학교 화장실 등 실생활에 필요한 건축물을 지어 제공했을 뿐 아니라 벽화 그리기, 위생교육 전파 등 지역민들과 소통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는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비즈공예 같은 문화교육봉사도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 8월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이 필리핀 북사마르주 로페데베가(Lope de Vega)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과 논의해 개선이 시급한 학교 및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각 시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작업을 실시했다.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 공장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선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노조 포항지회 간부와 임직원·주부봉사단이 ‘포항 행복마을 9호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를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 공장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선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노조 포항지회 간부와 임직원·주부봉사단이 ‘포항 행복마을 9호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를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현대제철]

 
먼저 로페데베가 공립고등학교 내에 통행로를 만들고 학교를 둘러싼 경사로에 울타리를 설치했다. 또 마을의 복지시설인 헬스케어센터와 데이케어센터에서 크랙 보수, 페인트 도색,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날에는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교류의 장을 개최, 축하공연·풍선아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 학부모와 아동 100명 외에 인근 지역 주민 400여 명이 모여들어 축제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현대제철은 해외봉사 전문기관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향후 3년간 필리핀 북사마르주 내 소외지역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 공장의 각 노동조합은 지난 연말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이행을 선포한 이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현대제철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각 공장과 본부의 특성을 고려한 봉사활동을 선정해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