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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대상 직업 훈련 교육

중앙일보 2017.1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아시아나항공은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창립 이후 23개국 63개 도시를 운항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했다. 이런 위상에 걸맞게 아시아나항공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절대빈곤·기아 퇴치, 보편적 교육 달성, 성평등 및 여성능력 고양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취항지 중심으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은 2015년부터 인도 빨람초등학교 학생과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봉사단과 함께 의료 봉사도 병행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취항지 중심으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은 2015년부터 인도 빨람초등학교 학생과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봉사단과 함께 의료 봉사도 병행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교육기부 활동은 ‘아름다운교실’을 꼽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중국·베트남·캄보디아 등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고 학생과 정서 교류 활동을 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중국-아름다운교실’은 2012년 중국 옌지 투먼시의 제5중학교와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창춘·웨이하이·다롄·옌타이·난징·시안·지난을 비롯해 지난 10월 결연을 맺은 네이멍구 자치구 후룬베이얼까지 28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베트남-아름다운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비영리단체 굿피플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3년 동안 3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생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하이즈엉성 3·8직업훈련센터에서 서비스기초·영어·한국어·컴퓨터·회계 과목 교육을 받았다. 또 아시아나항공 사내서비스 교관이 직접 서비스 강사로 특강을 하는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년간 100여 명의 수료생이 취업에 성공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인도 저소득층 가구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뉴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빨람초등학교 학생과 결연을 맺고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2015년부터 3년째 이어오는 이 활동은 올해도 지난 11~15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물을 보수하고 결연아동을 대상으로 특별수업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아시아나항공과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봉사단의 의료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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