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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드림플러스 강남센터' 통해 스타트업 창업 지원

중앙일보 2017.1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한화생명은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생태계 네트워크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여의도 63빌딩 공간에 드림플러스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를 오픈한 데 이어 강남 지역에 협업공간인 ‘드림플러스 강남센터’를 열어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가속한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생태계 네트워크 활동을 꾸준히 펼쳐 젊은이의 일자리 창출 및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드림플러스 강남센터 3층 라이브러리 전경. [사진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생태계 네트워크 활동을 꾸준히 펼쳐 젊은이의 일자리 창출 및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드림플러스 강남센터 3층 라이브러리 전경. [사진 한화생명]

내년 초 오픈을 목표로 최근 일부 운영에 들어간 드림플러스 강남센터는 한화생명 서초사옥에 둥지를 틀고 입주사를 모으고 있다. 강남센터는 핀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개소했던 63센터에 비해 다양한 사업군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20여 개사가 입주해 시범 운영에 나서고 있다. 강남센터에는 앞으로 금융 분야를 비롯해 인공지능·헬스케어·미용·패션 등 다양한 창업가를 한데 모을 예정이다.
 
드림플러스 강남센터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업은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의 가능성과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스타트업은 대기업을 통해 새로운 협력 모델 발굴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드림플러스 강남은 자체적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육성)을 진행함은 물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사업에 입문하고자 하는 타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드림플러스 강남센터는 외형도 차별화했다. 협업공간과 엑셀러레이팅이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창업지원센터로 선보였다. 15개 층에 2500석 규모의 사무공간을 마련해 스타트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무공간으로 활용한다.
 
한화생명의 이 같은 행보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젊은이의 일자리 창출 및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허정은 한화생명 Open Inno vation TF팀장은 “드림플러스 강남센터를 통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대기업 혁신조직, 정부 및 교육기관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사업 협력 및 혁신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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