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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쪽방촌에 '온기가'도네요 … IT로 더 나은 삶 만들기 앞장

중앙일보 2017.1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지난 7일 KT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있는 쪽방촌 주민에게 방한복과 겨울용품을 증정하는 ‘온기가(溫GiGA) 가득한 방한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KT그룹 임직원이 기부한 2000여 점을 증정하고 방한복을 무료 수선해 주는 한편 분식을 제공했다. KT와 동자동 쪽방촌의 인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KT는 그해 동자희망나눔센터를 열고 IT카페·IPTV 같은 문화공간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했다. IT 및 직업 교육도 지원했다.
‘기가 스토리’는 기가 인프라와 ICT 솔루션을 토대로 생활의 변화를 추구한다. 올해는 방글라데시 모헤시칼리 섬에 기가 아일랜드를 구축하고 주민의 생활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KT]

‘기가 스토리’는 기가 인프라와 ICT 솔루션을 토대로 생활의 변화를 추구한다. 올해는 방글라데시 모헤시칼리 섬에 기가 아일랜드를 구축하고 주민의 생활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KT]

 

KT

KT는 더 나은 사람(Better People), 더 나은 사회(Better Society), 더 나은 삶(Better Life)을 목표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더 나은 사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출범 10년을 맞은 IT서포터즈가 있다. 전·현직 KT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약 30만 회에 걸쳐 320만여 명의 IT교육을 진행한 프로보노 활동이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기가 스토리’가 있다. 2014년 10월 임자 기가 아일랜드 출범으로 시작된 KT 기가 스토리는 비무장지대(대성동), 서해 낙도(백령도), 산간 오지(청학동) 등에서 기가 인프라와 ICT 솔루션을 토대로 생활의 변화를 추구한다. 올해는 수도권에 인접했는데도 발전이 더딘 교동도에 기가 아일랜드가 구축됐다. 또 방글라데시 모헤시칼리 섬에 글로벌 기가 스토리가 쓰여졌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KT체임버홀 공연과 함께 저소득층 청각장애 소리 찾기, 장애인 스마트팜 등을 추진한다. ‘KT 소리찾기’는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에게 소리를 되찾아주는 사업이다. 2016년 말까지 6696명의 재활치료를 지원했으며, 288명에게 보청기를 지급했고, 146명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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