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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문화 체험의 기회 제공

중앙일보 2017.1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의 사회 적응을 돕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 활동,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메세나 활동,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호국보훈 활동, 해외사업장 소재 지역의 발전을 돕는 글로벌 나눔 활동 등을 펼친다.
효성 해외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의 의료진이 베트남 어린이의 시력을 측정하고 있다. 미소원정대는 지난 2011년부터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약 9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 해외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의 의료진이 베트남 어린이의 시력을 측정하고 있다. 미소원정대는 지난 2011년부터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약 9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그룹

효성은 지난 9월 장애인 무료 치과 방문 진료를 위한 치과버스와 소모품 구입 등에 사용되는 금액 1500만원을 더해 1억원 상당의 버스와 지원금을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전달했다. 또 2006년부터 12년째 매년 두 차례씩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을 나누고 있다.
 
중공업PG(Performance Group·사업 부문) 임직원은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의 나들이 활동을 돕고 있다. 2007년부터 80회 이상에 걸쳐 2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산업자재PG에서는 2012년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집’ 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효성은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컬처시리즈 ‘요요마 실크로드 앙상블’을 후원한다. 2010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요요마 티칭클래스’를 개최해 다문화가정 및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요요마 실크로드 앙상블의 공연을 관람하고 단원들로부터 연주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돕는 사회적기업도 지원한다. 지난 3월에는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잇다·기억발전소 등에 최대 각 1000만원씩을 지원했다.
 
효성은 2014년부터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두 차례 헌화와 묘역정화 활동을 한다.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도 지원한다.
 
해외 사업장이 있는 지역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일류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2011년부터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무료진료를 하는 ‘미소원정대’ 활동을 진행, 지난해까지 약 9000명에게 진료 혜택을 제공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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