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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늘어나는 혼술족 … '모닝케어'로 숙취 없는 아침을 !

중앙일보 2017.11.30 00:02 3면
모닝케어 강황은 기존 강황성분을 10배 이상 증량하고 마름 추출물을 새롭게 첨가해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했다. [사진 동아제약]

모닝케어 강황은 기존 강황성분을 10배 이상 증량하고 마름 추출물을 새롭게 첨가해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했다. [사진 동아제약]

혼자서 술을 마시는 ‘혼술’족이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말 전국 17개 시·도에 사는 20~40대 국민 가운데 최근 6개월 안에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2000명을 대상으로 음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자 3명 가운데 2명에 해당하는 66.1%가 혼술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6개월 전보다 혼술이 늘었다는 응답자는 25.5%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출시 10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
'모닝케어 플러스' 건강식품 허가

혼자 술을 마실 때는 알코올 도수가 낮은 맥주를 마셨고 이어 소주·과실주·탁주·위스키가 뒤를 이었다.
 
혼자 술을 마시는 이유는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가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의 62.6%를 차지했다. 이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17.6%), ‘함께 마실 사람이 없어서’(7.7%), ‘비용 절감을 위해서’(5.2%) 순이었다.
 
혼술 장소는 집이 85.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주점·호프집, 식당·카페 순이었다.
 
혼술 시 우려되는 부분은 건강(27.4%)이었다. 이어 대인관계, 음주량 조절 등이었다.
 
숙취는 술을 마시고 수면에서 깬 후에 느끼는 불쾌감이나 두통 또는 심신의 작업 능력 감퇴 현상 등의 증상을 말한다. 알코올이 분해돼 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체내 축적돼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술을 먹고 얼굴이나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것은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기능이 약한 체질이라는 의미이다. 체질적으로 술에 약한 사람은 독성 물질을 분해할 수 없어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르는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장 속에서 알코올 흡수는 빨라지고 알코올 분해 능력이 낮아지므로 식사를 한 후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시면 위와 장 속의 알코올 농도가 낮아지고 알코올의 흡수율도 떨어지게 되므로 술을 마실 때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간 기능을 향상하거나 알코올과 알데하이드 분해 효소 생성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음식은 아스파라긴산 및 비타민이 풍부한 콩나물국, 유해산소를 없애는 메티오닌이 풍부한 북엇국,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타우린이 풍부한 조갯국 등이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2005년 술자리가 많은 직장인의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숙취 해소 음료 브랜드 ‘모닝케어’를 선보였다. 숙취 해소 능력은 물론 맛과 향이 좋아 지난 10년간 매출액은 1000억원을 넘어섰다.
 
모닝케어의 장수 비법은 끊임없는 소비자 분석과 연구개발에 있다. 2011년 ‘굿바이알코올모닝케어’에 이어 이듬해엔 인터넷 판매 전용 제품인 ‘모닝케어 엑스’를 선보였다. 2013년에는 ‘모닝케어 플러스’와 여성을 위한 ‘모닝케어 레이디’를 출시했다. 모닝케어 플러스는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이다.
 
2015년에는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모닝케어 강황’을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한 ‘모닝케어강황S’는 470㎖로 기존 모닝케어 강황(100㎖)의 용량을 약 5배 늘린 제품이다.
 
모닝케어는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으로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발매 초기 소비자가 제품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케팅과 술자리에서 누구나 한 번쯤 있을 법한 상황을 코믹하게 재연한 TV 광고를 통해 숙취 해소 음료 주 타깃인 직장인의 공감을 일으켰다. 이외에도 경품 행사, 무료 샘플링 행사, 모닝케어 대학생 마케터즈, 음주가무형 걸그룹 티안나걸스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친숙도를 높였다. 모닝케어 레이디의 펀(FUN) 마케팅을 위해 제작한 음주가무형 5인조 걸그룹 ‘티안나걸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3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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