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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야구 팬이 선수 '영업'을 위해 직접 만든 광고 수준

중앙일보 2017.11.29 11:50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8일 프로야구 FA시장이 열린 이후 황재균(KT), 강민호(삼성), 손아섭(롯데), 민병헌(롯데) '대어'급 선수들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현재 시장에 남은 FA 선수 중 채태인 선수의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직접 '고퀄리티' 광고 이미지를 만들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직접 선수 홍보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한 디시인사이드 롯데자이언츠 갤러리에는 넥센 히어로즈 채태인 선수를 홍보하는 글이 게시됐다. 아직 행선지가 결정되지 않은 채태인 선수를 위해 팬이 직접 나선 것이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그는 "최준석 빠지면 1루 백업 대안 있냐?"는 제목에 질문을 던진 뒤 본문에선 "물론 있습니다! 자이언츠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 채태인을 영입하세요!"라며 자문자답했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채태인 선수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광고 이미지에는 '천재' 'KBO 통산 3할 타자'라는 문구가 담겨 있는 등 채태인 선수를 향한 팬의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예전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것을 활용해 "AS 문의는 제조사인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를 이용해주세요"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홍보에 나선 이 팬은 채태인 선수의 특장점으로 '저렴한 FA', '개그력', '럭키가이' 등을 적극적으로 내세웠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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