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합참 "北, 평남 평성 일대서 동쪽으로 불상 탄도미사일 발사"

중앙일보 2017.11.29 03:43
북한이 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발사한 장면이 노동신문을 통해 확인됐다.(위사진). 북한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 이동식발사차량에서 미사일을 분리해 평지에 고정하고 발사했다.(아래사진).[사진 노동신문]

북한이 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발사한 장면이 노동신문을 통해 확인됐다.(위사진). 북한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 이동식발사차량에서 미사일을 분리해 평지에 고정하고 발사했다.(아래사진).[사진 노동신문]

북한이 29일 새벽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쪽으로 불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미사일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 미사일이 어디까지 날아갔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미사일(IRBM) '화성-12' 발사 이후 75일 만이다. 북한은 올해 총 16번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전날(28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와 연관이 있는 전파신호가 포착돼 일본 정부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