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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창업오디션·기프트카 등 사회공헌사업 확대… 미래 향한 진정한 파트너로

중앙일보 2017.11.2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현대차그룹이 활발한 상생경영으로 지역 및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대표 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달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6기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달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6기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2월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한 ‘진정성’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그룹 통합 사회공헌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새로 시작된 사회공헌사업은 기존 자동차 중심에서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사회공헌체계로 개편됐다. 특히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민들이 중심이 되는 지역 풀뿌리 경제의 발전을 돕는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0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엘타워에서 임서정 고용노동부 실장, 오광성 사회적기업진흥원장,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사회적기업 대표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6기 시상식 및 사업발표회를 개최했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씨즈,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실시하는 민관 전문가 집단의 협력 모델로 2012년에 시작됐다. 현재까지 150개 팀을 선발·육성한 사회적기업 육성프로그램으로 ▶창업교육 및 컨설팅 ▶팀당 최대 1억원의 자금 지원 ▶성공한 사회적기업의 1:1 멘토링 등 체계적 프로그램을 제공해 결실을 맺었다.
 
현대차그룹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사회적기업 설립 지원 ▶사회적기업 선발 및 육성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 등 세 가지 분야에 260억원을 투자해 282개 창업팀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191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기프트카 캠페인’은 업종의 전문성을 살린 시도로 주목받았으며 올해로 시즌 8을 맞아 지난 8월 신청을 접수했다. 저소득층 이웃의 성공적 자립을 돕기 위해 창업용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즌7 캠페인까지 차량 266대를 전달했다. 시즌8에서도 청년창업자만을 위한 청년창업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동안 ‘기프트카 캠페인’은 창업용 차량을 지원받은 주인공들의 누적 월평균 소득이 2~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9명의 탈북민에게 창업용 기프트카를 지원해 자립을 돕는 등 탈북민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6월, 2015년부터 2년에 걸쳐 광주시, 광주 서구청,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프리즘’과 협업해 시행한 민관협력 도시재생사업의 결과인 청춘발산마을을 오픈했다. 현대차그룹은 청춘발산마을에 장소를 제공하거나 입주비 등을 지원해 12개 팀의 지역주민과 청년들의 창업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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