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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불러 세운 김혜수, 3초 뒤 보인 행동

중앙일보 2017.11.28 21:32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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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보여준 애티튜드(Attitude·태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배 나문희에겐 존경을 듬뿍 담은 손 키스를, 후배에겐 애정을 듬뿍 담은 칭찬을 했다.
 
김혜수는 이날 배우 이선균과 MC를 맡았다. 인기스타상에는 나문희를 비롯해 배우 설경구·조인성·김수안이 이름을 올렸다.
 
나문희 손등에 키스한 김혜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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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시상을 마친 김혜수가 나문희를 불러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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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뒤를 돌아본 조인성과 눈이 마주친 김혜수는 반갑게 서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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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김혜수가 나문희의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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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김혜수가 나문희 손등에 키스하고 있다.
 
김혜수는 시상 후 배우들이 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나문희를 불러세웠다. 이 과정에서 뒤를 돌아본 조인성과 눈이 마주쳤고 인사를 나눴다. 이후 김혜수는 나문희의 손을 잡고 그의 손에 존경을 담아 키스를 했다.
 
김수안 '쓰담 쓰담'하는 김혜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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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서 있는 김수안의 머리를 쓰다듬고 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혜수의 다독거림에 놀란 김수안은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2017년 2월 20일자 JTBC '앵커브리핑'에서 소개된 김혜수. [사진 JTBC 방송 캡처]

2017년 2월 20일자 JTBC '앵커브리핑'에서 소개된 김혜수. [사진 JTBC 방송 캡처]

김혜수는 1994년 제15회 청룡영화상부터 올해로 24년째 진행을 맡았다. 김혜수는 2015년 "청룡영화상은 정말 상을 잘 주죠?"라는 소신 발언으로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의 발언을 두고 당시 공정성 논란에 휩싸인 대종상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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