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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양궁” 亞양궁대회서 리커브·콤파운드 혼성 금메달 행진

중앙일보 2017.11.28 20:40
28일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목에 건 혼성팀 선수. 왼쪽부터 리커브 최민선·김종호, 컴파운드 김종호·소채원 선수 [사진 연합뉴스]

28일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목에 건 혼성팀 선수. 왼쪽부터 리커브 최민선·김종호, 컴파운드 김종호·소채원 선수 [사진 연합뉴스]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방글라데시로 향한 한국 양궁 대표팀이 시작부터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28일 김종호(인천계양구청)와 최민선(광주시청)이 호흡을 맞춘 리커브 혼성팀은 이날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대회 혼성 결승에서 일본을 세트 승점 6대 2로 격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기계식 활로 겨루는 컴파운드에서도 김종호(현대제철)와 소채원(현대모비스)이 인도를 157-15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29일 리커브-컴파운드 개인전에서도 메달 사냥을 이어갈 전망이다.
 
리커브 남자부 이승윤, 이우석(이상 코오롱엑스텐보이즈), 리커브 여자부 최민선, 기보배(광주시청), 컴파운드 남자부 김종호, 김태윤, 홍성호(이상 현대제철), 컴파운드 여자부 송윤수(현대모비스), 최보민(청주시청)이 현재 8강에 진출한 상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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