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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혼란 상황이니 피하세요” 속속 전해지는 마포대교 상황

중앙일보 2017.11.28 18:12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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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로 서울 마포대교가 양방향 통제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인근 상황을 온라인으로 전파하고 있다.

 
 28일 오후 5시 30분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가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건설근로자법) 개정을 요구하면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마포대교가 통제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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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 여기 대혼란상황이니 여기는 피하세요..차 앞 가로막고 장난 아니에요”, “뭐야? 무슨 일인거야....집에 어떻게 가....난 마포대교 건너야 하는데....”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2017 건설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전국건설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청와대를 향한 행진을 위해 마포대교를 점거해 마포대교 남단이 시위자들과 퇴근길 차량으로 꽉 막혀 큰 혼란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2017 건설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전국건설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청와대를 향한 행진을 위해 마포대교를 점거해 마포대교 남단이 시위자들과 퇴근길 차량으로 꽉 막혀 큰 혼란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2017 건설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전국건설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청와대를 향한 행진을 위해 마포대교를 점거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2017 건설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전국건설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청와대를 향한 행진을 위해 마포대교를 점거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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