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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대학생 종합설계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수상

중앙일보 2017.11.28 15:17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지난 11월 17일 세종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제5회 대학생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환경공학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환경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학적 창의성과 설계능력을 갖춘 환경공학인을 양성하고 관련 교육을 확산 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전국의 대학에서 신청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실시해 본선에 진출할 7팀을 선발했으며, 본선에서는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본선에서 세종대는 건설환경공학과 도제경 학생 등 5명이 ‘DP 쓰레기통’를 발표해 대상, 김윤수 학생 등 4명이 ‘미세먼지 차단이 가능한 워터커튼 창문’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도제경 학생은 “노력에 대한 결과가 좋아서 뿌듯하고 대상을 받은 이유는 팀원들과의 팀워크와 교수님의 지도 덕분에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신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혁신 중이다. 우수한 교수진의 뛰어난 연구 능력의 도움을 받아, 세종대 학생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도록 양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은 지난 2016년 ‘제4회 대학생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도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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