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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한병도, 술 한잔도 못하지만 친화력 좋은 사람"

중앙일보 2017.11.28 14:53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캡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캡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한병도 정무비서관(50)이 임명된 데 대해 "문재인 후보 시절부터 전국을 돌며 경선 본선을 승리로 이끈 조직가"라고 평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친화력이 좋은 착한 사람. 술 한잔도 못 하지만 술자리 분위기를 깨지 않는 친화력이 돋보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의 원만한 스타일이 협치를이끄는데 기여하길 바란다. 잘해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공석인 청와대 정무수석에 한병도 정무비서관을 승진 임명했다. 한 신임 수석 임명은 지난 16일 전병헌 전 수석이 뇌물수수 등의 의혹에 휘말려 사퇴한 지 12일 만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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