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임명

중앙일보 2017.11.28 13:58
지난 8월 한병도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문재인 대통령 축하난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월 한병도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문재인 대통령 축하난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전병헌 전 정무수석 후임으로 한병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28일 임명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정무수석 비서관에 한병도 정무비서관을 승진임명했다. 한 신임 수석은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분으로 대통령의 진심을 국회에 잘 전달할 분이며 17대 국회의원 경험과 정무비서관 활동에서 보여준 것처럼 국회와의 소통에 적임자다”라고 말했다.  
한병도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중앙포토]

한병도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중앙포토]

 
 이날 브리핑 자리에서 한 수석은 “여소야대 국회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 무겁다.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일하겠다. 더 소통하고 대화하는 정무수석이 되겠다. 진심을 다해서 대통령을 모시고 국회와 청와대의 소통의 다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신임 수석은 1967년 전북 익산 출신으로 원광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전북익산시갑으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노무현재단 자문위원과 한명숙 전 민주통합당 대표 정무특별보좌관을 맡았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지난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문 대통령, 주영훈 경호처장, 전병헌 전 정무수석,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연합뉴스]

지난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문 대통령, 주영훈 경호처장, 전병헌 전 정무수석,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연합뉴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