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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지제역 통해 강남까지 30분 ‘송탄역 라메종’ 분양

중앙일보 2017.11.28 13:53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산업단지 가동, 미군기지 이전 등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평택에 최근 SRT를 통해 30분대 강남 진입이 가능한 평택 오피스텔 ‘송탄역 라메종’이 공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송탄역 라메종’은 송탄역이 도보로 1분 거리이며 SRT 지제역 역시 두 정거장 거리로 가깝다. 지난해 개통한 SRT를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21분으로 30분대 강남 진입도 가능한 상태다.
 
라메종’은 지하 2층~지상 15층, 251실 규모로 전용면적은 21.96~43.20㎡ 등 1~2인 가구 위주로 구성됐다. 풀옵션, 풀빌트인, 풀퍼니쳐 시스템에 한샘 부엌가구, KCC창호, 삼성가전 등을 적용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 받으면 실투자금은 4000만원대다.
 
부동산 전문가는 “평택시는 대형 개발 호재가 많아 공실 없는 안정된 임대수익이 기대 가능한 곳”이라면서 “특히 1~2인 가구 수요가 이미 포화 상태인데다 삼성과 LG가 본격 입주를 마치게 되면 평택 오피스텔 분양시장은 ‘임대대란’이 불 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현재 가동 중인 평택 삼성반도체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395만㎡. 축구장 400개)의 산업단지로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자하는 핵심 사업이다. 입주가 완료되면 15만 명의 고용 창출효과에 41조원의 지역경제 효과까지 기대된다.  
 
여기에 LG그룹이 60조원을 투자하는 LG디지털파크가 입주한 진위2일반산업단지는 99만여㎡ 규모로 약 2만5000명의 상주 인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첨단산업과 연구시설, 주거공간이 조성될 브레인시티(483만㎡)는 성균관대학교가 들어선다.  
 
평택시는 유입인구도 급증하고 있다.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 인구는 2011년 12월 42만6886명에서 2017년 2월 말 47만3738명으로 늘었다. 이에 평택시는 국제화 중심도시로의 여건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관내에서 진행 중인 삼성반도체산업단지, LG디지털파크 및 진위산업단지,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항 개발 등 지역 여건변화를 반영한 추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여기에 미군기지 이전도 올해 본격화된다. 올해 2만5000여명, 2018년 3만3000여명, 2020년 4만2000여명에 달하고 미군가족과 군무원, 관련 종사자까지 합하면 8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소형 평택 오피스텔 미군 렌탈하우스 시장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한편 ‘송탄역 라메종’의 모델하우스는 평택시 서정동 847-1 화신노블레스4차에 마련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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