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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암호화폐 문제 들여다볼 때 됐다" 투기 적극 대응 당부

중앙일보 2017.11.28 13:35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암호화폐의 일종인 비트코인에 대한 투기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낙연 총리가 28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법무부 등 관계부처가 암호화폐 문제를 들여다볼 때가 됐다"며 "이대로 놔두면 심각한 왜곡현상이나 병리현상이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포토]

이낙연 총리가 28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법무부 등 관계부처가 암호화폐 문제를 들여다볼 때가 됐다"며 "이대로 놔두면 심각한 왜곡현상이나 병리현상이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포토]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암호화폐가 투기화되는 현실"이라며 "비트코인이 1100만원을 넘어섰고, 거래량이 코스닥을 능가하는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다보니 청년, 학생들이 빠른 시간에 돈을 벌고자 암호화폐에 뛰어든다거나 마약 거래 같은 범죄나 다단계 사기에 이용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고 우려했다.
 
이 총리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법무부 등 관계부처가 이 문제를 들여다볼 때가 됐다"며 "이대로 놔두면 심각한 왜곡현상이나 병리현상이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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