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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쉼표가 필요한 순간…바라만 보아도 힐링되는 그 곳 중국 귀주

중앙일보 2017.11.28 09:00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여행지, 중국. 수도 북경부터 병마용의 고장 서안, 최근 한 TV 예능 방영으로 더욱 사랑 받고 있는 장가계까지. 20년 전, 그저 광활한 대륙이었던 중국은 이제 거리만큼 가까운 이웃나라로 많은 한국 관광객 들에게 그만큼 익숙한 곳일 것이다. 이제 익숙한 듯 낯선 느낌 새로운 중국 여행을 원한다면, 짐을 여러 번 정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바쁜 일상과 답답한 도시를 떠나 자연을 벗 삼아 쉬고 싶다면 귀주성 여행을 추천한다.  
 
 
아시아 최대의 폭포, 황과수폭포
귀주성의 황과수풍경명승구는 웅장한 장관을 자랑하는 거대한 폭포로 잘 알려진 관광지다.  
 
이곳은 귀주성 서쪽에 있는 카르스트 지대의 분지인 안순시(安順市)서남쪽 45km 위치에 있는데, 귀주성의 성도인 귀양에서 150km 떨어져 있다. 황과수폭포는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 최대의 폭포로 높이가 74m, 너비가 81m로 그 규모가 보는 사람들을 압도한다. 폭 40m의 폭포가 90m의 낙차로 쉴새없이 떨어지고 있는데, 특히 아랫쪽의 단차가 심한 곳에서는 9단의 폭포가 보이기도 한다. 폭포 중간에는 수렴동(水簾洞)이라 불리는 길이 100m의 절벽동굴이 있고 그 안에 1개의 폭포와 5군데의 광장, 3곳의 연못 등이 있다. 또 서쪽의 과모당하(果姆當河)에 있는 7개의 폭포에서는 120m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서 튀는 물보라때문에 무지개가 뜨기도 한다.  
 
황과수폭포의 주변에는, 18개의 크고 작은 동굴들이 각기 다른 모양과 특색을 하고 분포되어 있다.
 
 
만 개의 봉우리 숲, 만봉림
만봉림은 귀주 성 싱이(흥의) 시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의 2/3에 걸쳐 동서 200km 길이로 길게 만 개의 봉우리가 즐비해 있는 관광지입니다. 만봉림 풍경구는 동봉림과 서봉림으로 구분되는데, 현재 관광객들에게 개방된 풍경구는 강과 봉우리, 소수민족인 부이족이 살고 있는 마을로 이루어진 하오둔진 경내의 서봉림입니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5대 봉우리로써 봄 초입에 피는 유채꽃은 그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유채꽃의 대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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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평은 세계 최대의 유채 군락을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 만봉림까지 약 100리 반경이 모두 유채밭입니다. 해마다 2월 초 개화시기가 되면 끝이 보이지 않는 유채꽃 평원이 펼쳐집니다. 이를 구경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여행객들이 몰려듭니다. 개화시기를 잘 맞추어서 출발하면 만개한 유채꽃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아시아 4대 폭포로 손꼽히는 황과수폭포와 만 개의 봉우리 숲, 만봉림까지. 진정한 힐링을 하고 싶다면, 바로 지금 귀양과 함께 색다른 중국여행을 시작해 보는 것을 어떨까?
 
귀주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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