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동네] 국내 첫 극장용 VR영화 제작 外

중앙일보 2017.11.28 01:00 종합 25면 지면보기
국내 첫 극장용 VR영화 제작
 
국내 첫 극장용 가상현실(VR)영화가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곽경택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 및 연출자문을 맡고 구범석 감독이 연출하는 ‘기억을 만나다-첫사랑’이다. 30분 분량의 청춘 멜로물로, 지난 5월부터 제작 준비 기간을 거쳐 최근까지 총 11회차의 촬영을 모두 마쳤다. 콘텐츠진흥원의 ‘VR콘텐츠프론티어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관객들은 극장에서 헤드셋(HMD)을 쓰고 360도 시야각의 입체 영상과 4DX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서예지, 김정현 주연.
 
한국펜담채화가협회 창립기념전
 
이옥희 ‘부다궁, 부다페스트’(부분) . [사진 동행]

이옥희 ‘부다궁, 부다페스트’(부분) . [사진 동행]

한국펜담채화가협회(회장 안석준) 창립기념 초대전이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 NCC갤러리 ‘동행’에서 11월 29~12월 26일 열린다. 펜담채화는 인쇄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동서양에서 널리 쓰인 가채판화, 즉 종이에 판화로 윤곽선을 찍은 뒤 채색을 하는 기법에 착안해 판화 대신 펜·잉크로 윤곽선을 정밀하게 그린 뒤 수채물감으로 색을 입히는 기법이다. 안석준 교수를 필두로 이옥희·박재갑·백영미 등 회원 13명이 참여해 국내외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