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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가족 단위 골프·휴양지로 '그뤠잇~'

중앙일보 2017.11.28 00:02 10면 지면보기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인 호찌민시에서 남쪽으로 125㎞ 거리, 차로 2시간을 달려가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붕따우 반도가 나온다. 항구 도시이자 휴양지인 이곳에 자리 잡은 ‘더그랜드 호트람 스트립 리조트’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카지노 시설을 갖춘 5성급 복합리조트다. 541개 객실과 18홀 골프장인 더 블러프를 갖췄다.
 

베트남 복합리조트

리조트 맞은편에는 더 블러프 골프클럽과 럭셔리 풀서비스 스파 시설이 들어서 있다. 10개의 레스토랑 바 라운지와 3개의 인피니티 풀, 리조트 전용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영화관, 키즈클럽, 게임센터, 가족 노래방, 미니골프장 같은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워터슬라이드와 영화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모는 골프를, 아이는 키즈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호트람 종합관광단지에 자리잡고 있는 더 블러프 호트람 스트립 골프코스는 호트람 해안가의 50m 절벽을 따라 홀이 이어진다. 세계적인 골퍼 그레그 노먼이 설계한 명품 골프코스로 18홀, 파71 챔피언십 링크 스타일 코스다. 2016년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장 중 74위에 선정됐다. 바라만 봐도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운 국유림 절벽을 배경으로 한 4번 홀에서는 넓고 푸르른 바다와 20층 높이의 호트람 리조트를 감상할 수 있다. 시원한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언덕이 어우러져 적당한 고저 차이를 이루며 모든 클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상의 골프코스를 유지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은 휴장하며 자유 일정으로 운영된다. 여행 요금은 129만원부터며, 대한항공·아시아나·베트남항공 등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여행 문의는 그린월드 블로그(blog.naver.com/greenworld3947)와 전화(1522-39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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