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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지난시, 국내 작가 및 홍보전문가 20여 명 팸투어

중앙일보 2017.11.27 15:41
중국 산둥성 지난시관광위원회(济南市旅游发展委员会)와 산동미디어그룹은 최근일 국내 유명 작가 및 홍보 전문가, 미디어 관계자 등 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산둥성 지난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앞두고 한국 여행 관련 유명 작가 및 홍보 전문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산둥성 지난시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고, 고고도 미사일방어(사드·THAAD) 체계 여파로 한·중 관광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이뤄진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표돌천(趵突泉), 대명호(大明湖), 구여산(九如山), 부용가(芙蓉街), 문묘(文庙), 왕부지자(王府池子), 천불산(千佛山) 등 지난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샘물의 도시 지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에 진행된 팸투어 여행 코스는 강남역, 신촌역, 홍대입구역 지하철 역사 내 광고 및 국내 유명작가를 통한 언론 및 온라인 홍보 등 국내 다수의 언론매체에 실려 톡톡한 홍보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팸투어 진행 및 홍보는 크리스마스미디어와 주식회사 해츠가 함께 참여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관계자는 “지난시는 아직 국내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석과 같은 도시”라며 “앞으로 한·중 관계 개선에 따라 지난시와 국내 여행객들의 활발한 교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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