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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입학부터 취업까지 1:1밀착 지도체제 구축으로 취업률 상승

중앙일보 2017.11.27 14:30 11면 지면보기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호산대학교는 현재까지 2만3000여 명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했다. 최근 ‘평생직업교육’에 기반을 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2015년부터 3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 체제를 플랫폼화해 변화하는 시대의 미래고등직업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김재현 단장

김재현 단장

호산대는 올해 교육부의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사업)’ 중간평가에서 A등급으로 상위권에 선정돼 한국형 커뮤니티칼리지로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고도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명장교육프로그램에도 추가로 선정돼 ‘마이스터칼리지를 통한 산업기술역량 고도화형 명장 육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도 2년 연속 선정돼 ‘평생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의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산대는 10여 년 전 도입한 ‘평생지도교수제’를 고도화했다. 입학부터 졸업과 취업에 이르기까지 1:1밀착 지도체제(L2P, LifeLong Professor)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2017년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인턴제 선정 등 다양한 재정 확보를 통해 학생 취업률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매년 취업률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호산대는 러닝버스를 이용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

호산대는 러닝버스를 이용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

재학생 취업역량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S2U(Study Skill Up) 프로그램으로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증(ITQ), 서비스경영자격(SMAT), 토익, 중국어 등 다양한 비학위과정과 H2A(Hosan Humanism Academy)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최근 호산대는 ‘지역과 함께하는 어깨동무 프로젝트’로 지난 4월 중소기업청 주관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의 결과로 2015년에는 6명의 학생이 싱가포르 현지 외식 조리 분야의 업체에 취업했고 2016년에는 호주 현지 조리 분야 업체에 8명이 선발되어 해외 취업을 했다. 
 
평생직업교육 허브 구축에 박차 
기고 박소경 총장

기고 박소경 총장

호산대학교의 호산(瑚山)은 ‘바다 속 보물인 산호로 이루어진 산’을 의미한다. 1992년 개교 이래 산업체가 요구하는 2만 명 이상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변화를 선도해 웰니스 서비스 산업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전인적·기여형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호산대는 특히 지역 산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전 학과에 NCS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학생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재학 중 진로상담과 경력개발은 물론 평생지도교수제를 통한 멘토로서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호산대는 전 학과에서 사회봉사를 의무적으로 이수해 지식·기술과 함께 타인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10여 년 째 실천하고 있다. 대구·경북 소재 수백 개의 가족기업과의 협약을 맺어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을 하고 있다.
 
글로벌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산대는 K-MOVE 사업 2년 연속 선정 등을 통해 싱가폴, 호주 등지로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K-Move 스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해외 취업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통해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창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웰니스 인재양성 선도대학’으로 대경권을 대표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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