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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보건·사회복지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으로 헬스케어 인재 양성

중앙일보 2017.11.27 14:13 10면 지면보기
대원대학교 핵심세부 사업은 헬스케어 융합 교육 프로그램, DCAA(직무능력 산학공동 인증) 프로그램, CAP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장원석 단장

장원석 단장

헬스케어 융합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업 환경에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문제에 초점을 맞춘 헬스케어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 전문 인력의 경쟁력을 확보했고 보건 융합 교육을 통해 사회 맞춤형 전공 직무능력 및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됐다.
 
DCAA 프로그램은 NCS 지원 시스템 체계화를 위해 산학 공동 인증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에 따른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의 성과를 거뒀다.
 
CAP 프로그램은 2006년 개발한 ‘신입생 중도탈락 예방을 위한 조기경고 체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핵심역량진단을 실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CAP 포인트를 부여하는 학생주도 관리 프로그램으로 입학에서 졸업까지 활동 성과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적극적인 학교생활 유도와 학습동기 강화의 역할을 했다.
 
대원대는 자율성장을 위해 세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운영한다.

대원대는 자율성장을 위해 세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운영한다.

대원대는 대학 자율 성장을 위해 헬스케어 3.0 센터 구축을 통해 세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재난 안전 비즈니스 모델은 프로바이더(Provider) 사이트로 운영했던 재난 분야 프로그램을 ACLS(전문소생술)·KALS(전문심장소생술)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했다. 실버케어 비즈니스 모델은 건강 및 노인 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및 기술이전 수익을 창출했다. 힐빙비즈니스 모델은 맞춤형 운동 건강교실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와 연계 구축을 선도했다.
 
대원대의 특성화 사업은 Ш 유형으로 보건계열과 사회복지 분야를 융합하는 헬스케어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취업률, 재학생 충원률, 창업교육지수의 상승과 자체성과 지표인 취업역량지수, 헬스케어 융합교육지수, 재학생 만족도, 핵심역량지수의 동반 상승을 달성해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산학관 협력 통한 지역사회 발전 도모
기고 이원탁 총장

기고 이원탁 총장

대원대학교는 ‘전문성, 창의성, 인성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공동체’로서의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원칙으로 ▶감동교육 중심 대학 ▶고품질 취업 보장 대학 ▶글로벌 표준의 진취적 대학을 천명하고 있다.
 
대원대라는 교육공동체 안에서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문지식과 기술,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공유하며 전 학과에서 NCS 기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수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시리즈 특강,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해 수준별 기초학습 향상 교육, 전문성 강화교육(DSSP)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2008년 방문간호요양센터 설치를 비롯한 사회서비스센터, 헬스케어 3.0센터 등을 설치·운영해 지역사회봉사, 교육과 현장의 연계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수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NCS기반 교육과정 확대 운영과 이를 통한 교육경쟁력 혁신으로 산업체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산학공동 인증 직무능력 성취도 평가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취업과 창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하며, 입학에서 졸업까지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체계적 상담 및 취업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원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자율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헬스케어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 특성화 대학’ ‘산학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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