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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취업-진로 맞춤형 실무교육, NCS 기반 교육 과정 확산에 최선

중앙일보 2017.11.27 13:58 9면 지면보기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인근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보건의료·과학기술 분야’에 특별한 강점을 가진 대학 특성화 개혁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정회승 단장

정회승 단장

취업·창업 제1대학이라는 대학 비전의 달성을 위해 학생에게 입학 초기부터 졸업 시까지 지도교수와 학생간의 단계별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로를 설정하고, 전공분야의 기초·실무·응용 능력의 체계적 함양을 위한 3대 교육특성화 프로그램(맞춤형실무학기제-취업역량인증제-3단계집중형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실무학기제는 졸업학기에 개인별 진로선택에 따른 취업·진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새로운 학사제도로서 상표등록까지 완료했다. 이러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취업률이 지난해 말 기준 75%(자체집계)로 크게 상승했다. 2016년 보건계열의 국가시험 합격률도 90.1%(7개학과 평균)로 전국평균 대비 7.0%p를 초과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충북보건과학대는 보건의료·과학기술 분야에 특성화 개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보건의료·과학기술 분야에 특성화 개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산업체가 원하는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NCS기반 교육과정을 2013년부터 도입·운영하고 있다. 3개년에 걸쳐 28개 전 학과가 지역 산업체 전문가 120여 명이 참여한 학과별 교육과정개발위원회 운영을 통해 산업체와 대학 간 인재 미스매칭을 최소화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차별화된 인재양성을 위해 특별히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전보건통합교육과 나눔인재프로그램이 있다. 안전보건통합교육은 심폐소생술·실험실안전 등 8개 세부프로그램을 교육한다. 나눔인재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재능기부 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등급으로 평가됐다. 향후에도 지역대학의 선도대학으로서 더욱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품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 
기고 박용석 총장

기고 박용석 총장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특성화전문대학으로의 구조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결과 지역을 뛰어넘어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보건의료·과학기술 특성화전문대학으로 성장했다.
 
교육의 질 제고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4대 교육추진체제 및 3대 교육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특성화 대학으로서 교육의 양적으로나 질적인 면에서 매우 우수한 취업성과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또한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난해에 충청·호남권 NCS 거점센터로 선정된 것을 대단히 명예로운 일로 생각하고 있으며, 권역 내 대학 간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서 NCS 기반 교육과정의 확산과 정착을 위한 거점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할 것이다.
 
또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내실을 기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특성화 계획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지역대학의 책무는 지역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 밖에도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성을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테마형 품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머리에는 전문지식을, 가슴에는 따뜻한 품성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해 향후 충청·호남권 지역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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