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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너나들이’ ‘나침반’ 프로그램 통해 지역 명품인재 양성

중앙일보 2017.11.27 13:55 9면 지면보기
전남도립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은 ‘지역사회기반 SCK 통합교육 연계형 JNPC 명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남·광주·전북 지역의 지역육성산업과 연계한 사회수요 맞춤형교육 및 대학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인성과 봉사 정신이 함양된 NCS 직무능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종명 단장

김종명 단장

사업은 3단계로 추진하고 있다. 1단계는 워밍-업 프로그램과 스킬-업 프로그램 및 스텝-업 프로그램이다.
 
워밍-업 프로그램은 초·중급 국어, 영어, 수학을 비롯한 국외 어학연수 및 인턴십을 대비한 중급 일본어, 고급영어와 직업인성교육 및 정보화 인증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스킬-업 프로그램은 실무능력 향상, 심화 교육, 성과관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스텝-업 프로그램은 취·창업 교육 및 국외 어학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2단계는 지역산업 기반 연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숙련기술인을 활용한 도제식 프로그램인 ‘너나들이’ 프로그램과 사회수요 맞춤형 주문식 프로그램인 ‘나침반’ 프로그램,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더불어 삶’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립대는 NCS 직무능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남도립대는 NCS 직무능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너나들이’ 프로그램은 피부미용, 전통음식, 기계, 전통가옥, 호텔관광, 외식산업 분야 등의 숙련기술인을 통한 소규모 도제식 기술전수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나침반’ 프로그램은 취업 약정을 통한 산학공동교육을 하고 있다.
 
‘더불어 삶’ 프로그램은 ▶이·미용 봉사, 교통안내 봉사 등 전공지식을 활용한 재능 기부형태의 지역사회 봉사인 ‘끼’ 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를 이용한 중, 고생 진로체험 및 다문화 가정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3단계는 직무능력 성취도와 연계한 JNPC 자체 성과 인증제 운영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특성화 사업에서 추진하는 인재양성분야는 크게 부품·소재 융합산업 분야, 지역서비스산업/관광분야, 지역특화서비스 분야이다. 지역육성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올 특성화전문대사업 평가 A등급 성과 
기고 김대중 총장

기고 김대중 총장

전남도립대는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읍 내에 있다. 지역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도정방침에 따라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학과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학 계열 중심의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립대는 2013년 전국 전문대학 최초 100만원 미만 등록금을 실현했다(인문계 86만원, 이공계 99만원). 2013년 전국전문대학 산학협력단 수익률 3위 달성, 2014년 특성화사업선정과 2014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선정, 2014년 광주 전남지역 전문대학 순수 취업률 66.1%로 1위 달성, 2015년 링크(LINC)사업 최우수대학 선정,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2015년도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 교육육성사업(Uni-Tech) 선정, 2017년도 에너지밸리 융합캠퍼스 사업 선정, 2017년도 전남도립대 호남권 전문대학 ‘최초’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 선정, 2017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3차연도 연차평가결과 A등급 대학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립대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도립대학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
 
전남도립대는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교류센터 업무를 적극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강도 높은 구조개혁 추진과 지역산업체와 연계한 NCS 현장 실무 중심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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