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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직무능력 평가제도 완성으로 실무능력 갖춘 인재 양성

중앙일보 2017.11.27 13:44 8면 지면보기
유한대학교는 ‘사람·기술·산업의 연계로 쓰임의 가치를 창출하는 실무 중심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학의 특성화 목표를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산업현장 밀착형 IT·메카트로닉스 중견기술인 양성’에 두고 있다.
 
이하철 단장

이하철 단장

목표 달성을 위해 NCS기반 교과목을 중심으로 기존 15주 수업에 3주 프로젝트 수업을 추가해 모두 18주 수업을 하고 있다. 전 학과 현장실습학기제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현장실무 명품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CS기반 교육과정은 과정관리, 수업설계, 학생평가 및 성과평가 단계로 구분해 운영한다. 학생 개개인별 직무능력 성취도 향상 제도인 YUHAN TRUST(Trustworthy·Ready·Useful·Specialized·Tested) 5대 역량체계(유한인성역량·기초학습역량·직업기초역량·직무역량·취업기초역량) 구축을 완성했다. 그 결과 교육부에서 실시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수행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유한대는 산업현장 밀착형 IT·메카트로닉스 중견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유한대는 산업현장 밀착형 IT·메카트로닉스 중견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NCS기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통합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학생의 역량평가 결과를 취업지도 등 학생지도에 활용하고 있다. 또 현장밀착형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지역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대학과 산업체 교류의 창구 역할을 하는 IT·메카트로닉스 융합산업협의회도 운영 중이다.
 
유한대학교는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재학생과 일반인에게 창업교육 및 보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중소기업체에게는 사업 경영에 필요한 기술·세무·노무·회계·교육훈련·홍보마케팅 등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공유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한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 oT), 3D 프린팅, 스마트 팩토리,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의 학과신설과 개편을 추진했다. 동시에 PBL(Project Based Learning) 및 메이커 교육과정 도입 등 학사운영 체제의 혁신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과정 재편 
기고 이권현 총장

기고 이권현 총장

유한대학교는 유한양행의 창업자이자 교육자였던 고(故) 유일한 박사께서 개인이 소유했던 전 재산을 사회사업의 공익재단에 기증하여 세워진 대학이다.
 
‘우리나라의 미래는 인재에 달려 있다’라는 철학을 통해 기업에서 얻은 이익을 사회 환원 차원에서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세워진 학교가 바로 유한대학교이다. 따라서 유한대학교는 설립자의 숭고한 정신을 실천하는 대학으로서 ‘쓰임의 교육’으로 탁월한 능력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우리는 이제 산업생태계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에 유한대학교는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성장이 가능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의 교육과정을 재편하는 한편, 이를 통해 대학 특성화를촉진하고 대표 브랜드 학과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은 물론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리고 2016년 중간평가 결과 계속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미래산업사회에 적합한 특성화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새로운(New) 생각을 가진, 세상에 하나뿐인(Unique) 인재를 양성하는 Newnique University! 유한대학교는 지식기반 산업의 핵심 전문직업인 양성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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