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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현장실습 평가 등 산업체 수요자의 요구를 교육 과정에 반영

중앙일보 2017.11.27 13:27 7면 지면보기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4년차를 진행하는 용인송담대학교의 핵심가치는 ‘CF-STAR 인재 양성’이다. 이는 인성(Character)과 실무(Field)를 겸비한 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수행 가능한 인재 배출을 위한 ▶System PDCA 인성인증 전략의 구조혁신사업 및 학생지도이력관리사업 ▶Technician Job 실무능력인증 전략의 산학협력 취업창업 지원사업 ▶Actual Education 전공인증 전략의 NCS기반 교육사업 ▶Raise Outcome 정보·국제인증 전략의 교육품질향상사업의 4대 핵심 STAR 전략을 추진하고자 하는 대학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장영근 단장

장영근 단장

용인송담대는 교육수요자의 요구도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졸업생 대상의 ‘취업지원 만족도 조사’ ‘현장에서의 전공직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산업체 현장실습 평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품질 개선을 위한 교육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이 대표적이다.
 
또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전공능력과 직업기초능력으로 대변될 수 있는 지식(K)·기술(S)·태도(A) 등이 반영된 NCS 기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고 있다. 대학의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 관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직무요구도 분석을 실시, 도출된 결과를 NCS 기반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이 결과 NCS 기반 교육과정 도입률은 100%에 달하며, 2017학년도 기준 전체 NCS 적용 교과 운영 비율도 80% 이상 운영함으로써 NCS 기반 및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용인송담대는 교육수요자의 요구도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용인송담대는 교육수요자의 요구도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수요자 요구도 분석 결과 전문대 졸업생에게 요구되는 핵심 직업기초역량 중 ‘문서작성능력’과 ‘컴퓨터활용능력’을 도출하고 특성화수행사업계획에 컴퓨터 활용 자격증 취득 과정을 반영했다. 또 학생의 이력 관리를 위해 자격 취득 결과 및 교육 실적 등을 ‘송담역량인증’과 ‘장학마일리지’프로그램과 연계해 실효성을 증대시킨다.
 
용인송담대는 사회맞춤형 취업 아카데미, 실전 창업 아카데미, 글로벌 챌린저 아카데미, 공용장비 활용지원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반도체·유통물류 지역산업과 연계 발전 
기고 최성식 총장

기고 최성식 총장

용인송담대학교는 반도체 및 유통물류 관련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하기에 유리한 환경적·지리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용인 기흥 삼성반도체와 이천 SK하이닉스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다. 또 용인지역은 경기 동북부에서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내륙 유통 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어 반도체 및 유통물류 관련 특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필수조건을 갖췄다.
 
우리 대학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하고자 ICT 기반 반도체산업 및 지식기반 유통물류산업이 주축이 되는 복합분야 Ⅱ유형의 특성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반도체 및 지식기반 유통물류 산업 재직자를 위한 근로복지서비스 특성화대학으로도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리 대학이 특성화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으로는 첫째 학과체제를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분야로 구조 개혁해 계열집중도를 높였다. 둘째, NCS 기반 교육을 강화해 학생 교육에 대한 CQI를 체계화했다. 셋째, 인성(Character)과 실무(Field) 능력을 겸비한 CF 인재 양성 체제를 구축했다. 넷째, 재정 안정화를 위한 지역산업 연계 비즈니스모델을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용인송담대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식기반 유통물류 특성화대학, 반도체 및 유통물류산업 재직자를 위한 근로복지서비스 특성화대학으로 2020년 수도권 톱10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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