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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들 '인내심 테스트'한 외국인

중앙일보 2017.11.27 11:59
과거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향해 인내심 테스트하듯 무례한 행동을 했던 외국인 힙합 튜터 '단테'의 모습이 최근 회자되고 있따.
[사진 Mnet 방송화면]

[사진 Mnet 방송화면]

 
지난 2014년 방탄소년단은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 출연했다.
 
당시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슈가는 튜터 단테와 함께 요리 미션을 펼치게 됐다. 단테는 카메라 앞임에도 불구하고 진과 슈가를 향해 다소 무례한 요구를 했다.
 
[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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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위해 쇼핑에 나선 단테와 진, 슈가는 한 가게 앞에서 아이들을 만났다. 단테는 진과 슈가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을 향해 "춤 보고 싶어?"라고 묻더니 다짜고짜 진에게 "춤 한 번 보여줘"라고 요구했다.
[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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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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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기분 나빠하지 않고 아이들 앞에서 짧게 춤을 선보였지만, 단테는 만족하지 못하고 더 보여달라고 떼를 썼다. 진이 더는 요구를 듣지 않자 기분이 나빠진 듯 혼자 자리에 앉아 촬영을 거부하며 카메라를 손으로 가리기까지 했다.
[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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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방송화면]

 
요리 미션을 함께 해야 하는 팀이었지만 단테는 진과 슈가에게 "나는 앞치마를 입지 않을 거야"라며 떼를 썼다. 답답한 마음에 슈가는 자리를 떴고, 진은 기분이 나쁠 법 했지만, 슈가에게 "참아, 하지 마"라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 Mnet 방송화면]

[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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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마치고 춤 연습을 시작하려던 진과 슈가. 쇼핑에서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던 단테가 타조 인형을 집어 들고 "이건 타조잖아, 닭이 아니라고"라며 언성을 높였다. 
[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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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침착하게 "가게에 닭 인형이 없었다"며 단테를 진정시켜보려 했지만, 단테는 타조 인형으로 진을 때리기까지 했다.
 
[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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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의 공식적인 피드백은 없었지만, 고정출연자로 소개됐던 단테는 어느새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단테의 행동에 정상적인 방송 진행이 불가능해 제작진 측에서 하차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보고 "단테 때문에 이 프로그램 다시는 못 볼 것 같다" "방송을 떠나 인격적인 모욕을 참아낸 진과 슈가가 대단하다" "왜 출연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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