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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제주도는 처음이지? 취약계층 아동들과 체험 여행

중앙일보 2017.11.27 11:39
국제구호개발NGO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사장 권호경)이 11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2박 3일간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 한 제주도 여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어서와~ 제주도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23명의 새터민, 이주민, 다문화, 한부모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레길, 바다 공원 등을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제주도만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제주여행은 사회적으로 소외 받고 상처 받은 아동들에게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기획 되었다.
 
감귤 농장에서의 감귤따기 체험, 곶자왈 숲해설, 박물관 투어, 올레길 걷기, 바다공원탐방, 레크레이션 행사 등 다양하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또한 여러 기관에서 모인 아동들은 서로 소통의 시간을 통하여 각자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 국내사업 팀장은 “이번 여행은 새터민, 이주민, 한부모가정 등 사회취약 가정의 아동들이 학교나 또래 사이에서 겪었을 편견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보듬어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며 “앞으로도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의 아동을 보살펴 손을 잡아 줄 수 있도록 작은 일부터 찾아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나아가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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