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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맞춤형 인재 배출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모델 자리매김

중앙일보 2017.11.27 11:26 6면 지면보기
신성대학교는 4년 연속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돼 총 17개 특성화학과를 운영 중이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체계적인 직무능력관리를 통해 ‘核心+人’을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지역산업을 이끌어갈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의 모델이 되고 있다.
 
김재근 단장

김재근 단장

신성대는 ‘직무를 창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지역사회와 산업의 상생을 기반으로 철강, 전기, 자동차, 정보통신, 보육 및 의료·보건 분야의 핵심+인을 양성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NCS 기반 하의 실무교육을 통한 국가지역기간산업과 휴먼서비스 분야의 인재 양성을 특성화사업 목표로 설정하고 ▶구조개혁 및 비즈니스모델 운영 ▶교수·학습역량 강화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취·창업 지원 ▶지역·산업 연계 ▶글로베이션 구축 및 휴먼서비스 지원 등 6개 전략 방향을 수립해 각 중점 추진 사업을 통해 신성대만의 발전체계를 세웠다.
 
신성대는 4년 연속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돼 17개 특성화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신성대는 4년 연속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돼 17개 특성화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신성대는 지역 산업체 취업률 향상을 위한 체계적 현장직무 교육훈련 시스템으로서 ‘Super-grad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회사 협약체결 ▶산학협의체 구성 ▶현장형 실습교육시스템 운영 ▶‘NCS 기반 Job shadowing’ 등의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철저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체와의 취업 연계에 힘쓰고 있다. 신성대는 현재 130여 개 가족회사와의 협약을 맺고 연간 16회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취업률 54%를 달성, 지역산업체에 핵심 인력을 제공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2016년도 총 17개 특성화 참여 학과는 취업률 81.6%의 성과를 일궈냈다. 신성대는 체계적인 직무능력성취도 평가를 위해 AHP(분석적 계층화 과정) 기법을 적용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성대 김재근 특성화사업단장은 “AHP 기법을 통한 교육과정으로 학습한 학생들에 대한 산업체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2016년 산업체 만족도 86.4점, 재학생 만족도 84.1점으로 전년보다 향상됐다”고 밝혔다.
 
산업현장 수요 분석해 교육 과정 반영 
기고 김병묵 총장

기고 김병묵 총장

신성대학교의 또 다른 이름은 ‘BEST Innovation 2020 직업교육의 메카, 취업이 잘되는 즐거운 대학’이다.
 
1995년 개교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특성화 모델대학, 우수공업계전문대학, 재정지원사업 최우수대학 등에 선정되면서 국가교육사업의 우수모델 대학으로 성장했다. 특히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선정을 계기로 공학계열과 보건계열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대학으로 거듭나게 됐다.
 
신성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과 현장에 반영하고 있다. 산업 현장과 기업의 요구에 맞춘 인재 양성을 위해 NCS지원센터에서는 분석적 계층화 기법(AHP·Analytic Hierarchy Process)을 활용해 ‘직무능력성취도 시스템’을 개발, 운영 중이다. 또 설계과목을 정규과목에 편성하는 등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그간의 노력으로 올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에 선정됐다. 또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수요자 만족도 조사 등에서 해마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취업률은 대전·세종·충청권(충남·충북) 1위, 전국 3위(나 그룹)로 우수 전문대학의 위치를 굳건하게 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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