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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업무능력·인성 겸비한 휴먼케어서비스 여성 전문가 키워

중앙일보 2017.11.27 11:07 5면 지면보기
부산여자대학교의 특성화사업 목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휴먼케어서비스(Human Care Service·관광·보건복지·교육) 교육기관이 되는 것이다. 대학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하고 독창적 특성화를 유도해 경쟁력을 갖춘 여성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정기호 단장

정기호 단장

부산여자대의 특성화 전략 과제인 ▶대학구조혁신 ▶NCS기반 교육과정고도화 ▶교수·학생역량강화 ▶취·창업지원체계강화 ▶4W인재양성 등을 5대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현재 세부과제를 실행 중이다. 특성화사업 프로그램으로 자랑할 만한 것은 ‘BWC인성스쿨 프로그램’과 ‘진로탐색학기제 운영’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이 있다.
 
인성 함양 프로그램인 BWC인성스쿨 프로그램은 국가 및 지역사회, 산업체 요구인력의 1순위 자질이 바른 인성을 지닌 인재라는 것에 착안해 관광 MICE 산업, 보건복지산업, 교육산업 분야에 적합한 직업인으로서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여자대는 휴먼케어서비스 특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여성인재를 양성한다.

부산여자대는 휴먼케어서비스 특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여성인재를 양성한다.

 
‘진로탐색학기제’는 학생의 적성적합도 분석을 통해 조기진로 로드맵 설정함으로써, 맞춤형 교육의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신입생의 진로 및 학습계획의 수립과 자기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모든 신입생은 지도교수와 함께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의 로드맵을 작성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로드맵에 따라 NCS 기반 교육과정, 특강, 학생지원프로그램으로 직무능력의 배양하고 개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취업률 증가뿐만 아리라 부수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을 통해 취업 및 창업지원 시스템의 기반을 구축해 LINC+ 사업뿐만 아니라 뿐만 아니라 ‘부산광역시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또 여성가치를 실현하는 대학의 의지를 높게 평가받아 여성벤처활성화 사업 영남권 거점대학으로 선정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 창업 희망 학생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여자대는 특성화사업을 통해 취업률이 25.8% 상승했고, 산업체 만족도도 14.3% 상승했다. 이는 특성화사업으로 인성과 직무능력 교육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취업 실무중심 대학 도약에 역량 집중 
기고 정영우 총장

기고 정영우 총장

동남권 유일의 여자대학인 부산여자대학은 지난 1968년 개교 이래 지난 49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추구해왔다. ‘창의적 개성과 감성적 여성가치를 실현하는 취업 실무중심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과 LINC+ 사업 등을 비롯한 여러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돼 우리나라의 여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여자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비수도권 지역의 유일한 여자대학이란 자부심으로 인성과 직무능력을 겸비한 둔 여성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다.
 
부산여자대학은 그 중 핵심인 특성화사업을 통해 국가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여성 친화적인 관광, 보건복지, 교육산업 분야의 휴먼케어서비스(Human Care Service) 산업 전문직업인을 양성함으로써 국민행복의 시대를 열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또 우리 대학은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여성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인성교육 강화,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체계 구축, 현장실습 체계화, 취·창업지원시스템 강화, 학생이력관리 및 상담체계 강화, 교육의 질 관리 구축 등 전략과제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부산여자대학은 특성화사업을 통하여 산업체가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며, 더불어 지역을 대표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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