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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직무역량·창의력 강화 역점 … 부산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

중앙일보 2017.11.27 10:19 3면 지면보기
경남정보대학교의 특성화사업 목표는 직무역량과 현장역량을 강화해 산업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다.
 
황성범 단장

황성범 단장

대학에서는 기계·전자정보통신·자동차·신재생전기 등 8개 융합부품소재산업 관련 학과와 간호·의무행정·치위생·물리치료 등 11개의 바이오헬스산업 학과 등 총 19개 학과, 4200여 명의 학생이 특성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학과는 학생역량강화, 취·창업 지원,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 과제를 적극 수행 중이다.
 
그 결과 경남정보대학교는 2015년 부산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자체 특성화사업 주력 분야인 ‘하이테크 기반의 융합부품 소재산업’과 ‘고령화시대를 위한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을 위한 현장경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밀착 산업 분야 ▶국가전략산업분야인 ICT 분야 ▶노령인구 증가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보건복지 분야 교육을 강화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선도대학 완성’이라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2015년 부산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경남정보대는 2015년 부산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특성화사업 지원조직 강화를 위해 NCS 지원센터를 교육과정개발운영지원실과 교육품질관리실, NCS 실무지원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또 체계적인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해 대학차원의 CQI 체계를 구축키도 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정규교육과정 뿐 아니라 비정규교육과정으로 드론기술교육·3D프린터·스마트팩토리기술교육 등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창의성 캠프,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산업체 현장 견학과 전공 관련 박람회 참가 ▶팀 단위 답사 등 현장학습 프로그램 ▶산학관 클러스터를 활용한 현장체험 및 실습 프로그램 ▶3PBL 및 캡스톤 디자인을 비롯한 현장심화 프로그램 등 현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사랑의 밥차 등 지역사회 봉사도 활발 
기고 추만석 총장

기고 추만석 총장

경남정보대학교는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전문대학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100년 대학을 향해 큰 발걸음을 딛고 있다.
 
인재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밥차는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해왔다. 또 KIT지역사랑봉사단은 환경보호와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 삼계탕·김장·연탄 나누기 활동 등을 펼치며 지금까지 8기를 배출했다. 국제선교 봉사활동도 올해 17년째를 맞고 있다.
 
그리고 ‘2015년 전국전문대학취업률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2.6%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Uni-Tech사업 뿐 아니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에도 선정돼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이로써 경남정보대학교는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정부지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액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교육프로그램에 투자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3년째 재학생들을 미국 호프국제대로 보내 4주간의 영어집중프로그램과 문화활동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9월에는 중국 상하이진단직업대학과 2+1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해 중국 유학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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