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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황희찬, 2경기 연속골

중앙일보 2017.11.27 05:45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이 27일 라피드 빈과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이 27일 라피드 빈과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21)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27일(한국시간) 빈의 알리안츠 슈타디온에서 열린 라피드 빈과 2017-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뽑아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황희찬은 역습찬스를 놓히지 않았다. 동료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논스톱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앞서 황희찬은 지난 24일 비토리아SC(포르투갈)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5차전에서 오른쪽 무릎과 허벅지 부상을 딛고 3개월 만에 골을 터트렸다. 여세를 몰아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리그 4호골이자 시즌 9호골이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은 27일 라피드 빈과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황소처럼 저돌적인 움직임을 선보여 황소라 불린다.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은 27일 라피드 빈과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황소처럼 저돌적인 움직임을 선보여 황소라 불린다.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후반 1분과 5분 울머와 야보의 추가골을 보태 3-2로 승리한 잘츠부르크는 선두(11승4무1패·승점37)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에는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12골을 터트리며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황소처럼 저돌적인 움직임을 선보여 '황소'라 불린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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