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이집트 테러 최소 235명 사망, IS 소행 추정 중앙선데이 2017.11.26 01:00 559호 2면 지면보기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 비르 알아베드 지역의 알라우다 모스크에서 24일(현지시간) 최소 235명이 사망한 폭탄·총격 테러가 발생했다. 이집트 당국은 IS(이슬람국가)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지 주민들이 부상자들을 옮기고 있다. [AP=연합뉴스] 구독신청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신문 중앙SUNDAY 0 1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IS NEWS 이집트 이집트 테러 사망 소행 이집트 동북부 AD Innovation Lab 견고한 INNOVILT... 건축의 기준을 바꾼다 Posted by POSCO Branded Content 진짜 산타가 롯데백화점에 온다고? 헬로포토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