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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메인앵커 전원책 변호사 영입 5개월 만에 교체

중앙일보 2017.11.24 16:12
TV조선이 메인 뉴스인 '종합뉴스9'의 앵커 전원책 변호사를 조만간 교체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뉴스의 앵커로 영입된지 5개월만의 일이다.
 
TV조선의 메인 뉴스 '종합뉴스9'을 진행중인 전원책 변호사. [사진 TV조선 캡처]

TV조선의 메인 뉴스 '종합뉴스9'을 진행중인 전원책 변호사. [사진 TV조선 캡처]

한국기자협회보는 TV조선 관계자 등을 인용해 전 변호사가 다음달 8일까지만 종합뉴스9을 진행한다며 "메인 앵커를 5개월 만에 전격 교체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전 변호사는 JTBC '썰전'의 고정 패널로 큰 인기를 모으다 지난 7월, TV조선의 메인 뉴스 앵커를 맡았다. 당시 전 변호사는 TV조선의 '기자'로 입사하면서 화제를 모았지만, 저조한 시청률 등을 이유로 TV조선이 앵커 교체를 단행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TV조선 관계자는 한국기자협회보와의 인터뷰에서 "그간 우려로 (전 변호사가) 전격 교체됐다"며 "후속 앵커는 이름이 잘 알려진 인물로,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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