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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재민 대피소에서 직접 배식 받는 문재인 대통령

중앙일보 2017.11.24 12:26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 피해 이재민이 머물고 있는 경북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 대피소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오찬 배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 피해 이재민이 머물고 있는 경북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 대피소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오찬 배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 피해 이재민이 머물고 있는 경북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 대피소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오찬 배식을 받아 식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피해 복구도 문제고 충격적인 일을 겪으면서 정신적인 상처와 스트레스도 상당히 심한데 이에 대한 치유·회복도 중요하다”며 “상당 기간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 피해 이재민이 머물고있는 경북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 대피소를 찾아 관계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오찬을 함께하기 위해 식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 피해 이재민이 머물고있는 경북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 대피소를 찾아 관계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오찬을 함께하기 위해 식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지난 15일 강진 발생 이후 9일 만에 포항을 찾았다. 당초 지진 현장을 곧장 방문하려 했지만 지진 여파로 순연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날 무사히 끝남에 따라 지진피해를 본 이재민들과 수험생들을 위로하고자 포항을 방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 피해 이재민이 머물고 있는 경북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 대피소를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 피해 이재민이 머물고 있는 경북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 대피소를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전엔 포항여고를 방문해 “고정된 수능일에 맞춰 대학별로 입시·학사 일정을 세우는 등 나라 전체가 수능 일정에 맞춰 많은 것들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시험일을 변경하면 그 자체로 굉장히 큰 혼란이 생기고 많은 분이 피해를 보기 때문에 수능을 연기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대한 일”이라며 “그러나 만에 하나 지진으로 수험장이 파손돼 불안한 상태가 되고 다음 날 여진이라도 일어난다면 포항 학생들은 시험을 제대로 못 치르거나 불안해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포항여고를 둘러보고 있다. 2017.11.24 [사진 연합뉴스]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포항여고를 둘러보고 있다. 2017.11.24 [사진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규모 5.4 지진 피해로 붕괴 우려가 있어 폐쇄한 경북 포항시의 대성아파트 방문해 복구작업에 투입된 해병대를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규모 5.4 지진 피해로 붕괴 우려가 있어 폐쇄한 경북 포항시의 대성아파트 방문해 복구작업에 투입된 해병대를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 피해 이재민이 머물고있는 경북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 대피소를 방문해 시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 피해 이재민이 머물고있는 경북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 대피소를 방문해 시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 북구의 포항여고를 방문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 북구의 포항여고를 방문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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