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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대통령, 포항 지진 피해현장 방문…고3 수험생 응원도

중앙일보 2017.11.24 10:28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규모 5.4 지진 피해로 붕괴 우려가 있어 폐쇄한 경북 포항시의 대성아파트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있다.   포항시는 지진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규모 5.4 지진 피해로 붕괴 우려가 있어 폐쇄한 경북 포항시의 대성아파트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있다. 포항시는 지진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의 지진 피해현장을 처음 방문했다. 지난 15일 규모 5.4의 포항 지진 발생 이후 대입 수능 연기 실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재가 등의 긴급 조치 후 9일만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 북구의 포항여고를 방문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지진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 북구의 포항여고를 방문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문 대통령은 먼저 전날 지진 여파로 수능을 일주일 늦게 치른 고3 수험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포항 북구 소재로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여고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했다.
 
이날 또 포항 북구의 대성아파트 등 주요 피해 현장 등을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할 예정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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