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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고가도로서 21중 추돌사고 발생…47명 다쳐

중앙일보 2017.11.24 09:57
24일 오전 5시 45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선부고가도로에서 21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한국도로공사]

24일 오전 5시 45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선부고가도로에서 21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한국도로공사]

24일 오전 5시 45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선부고가교 시흥 방향 2차로에서 21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모(56)씨 등 46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씨는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최씨 외에 46명이 자체적으로 병원을 가겠다고 밝혀 모두 47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밤새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선부고가교 시흥 방향 2차로 도로에서 21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10여 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 경기 안산소방서]

2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선부고가교 시흥 방향 2차로 도로에서 21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10여 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 경기 안산소방서]

사고 지점은 내리막 도로로, 밤사이 내린 눈에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차량에는 운전자 1명만 탄 경우가 많고, 사고가 경미해 부상자가 많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사고수습 여파로 선부고가도로 시흥시청 방향 2개 차로가 40여 분 동안 통제돼 출근길 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2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선부고가교 시흥 방향 2차로 도로에서 21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10여 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 경기 안산소방서]

2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선부고가교 시흥 방향 2차로 도로에서 21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10여 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 경기 안산소방서]

경찰 관계자는 “각 차량의 블랙박스를 수거하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진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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