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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선명한 컬러, 아름다운 광택, 세련된 디자인 … 가죽 장인의 기술력 빛나다

중앙일보 2017.11.24 00:02 3면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까르띠에(Cartier)가 럭셔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백을 선보였다.
 

까르띠에 백 컬렉션
내·외부 장식된 디테일서 차별화
표범 매혹 새긴 이브닝 백도 선봬

선명한 컬러와 아름다운 광택이 돋보이는 C 드 까르띠에 백. [사진 까르띠에]

선명한 컬러와 아름다운 광택이 돋보이는 C 드 까르띠에 백. [사진 까르띠에]

선명한 컬러와 아름다운 광택이 돋보이는 ‘C 드 까르띠에 백’은 눈부신 색채를 통해 특유의 생기발랄한 감성을 드러낸다. 귀한 보석에서 영감을 얻은 섬세한 쉐이드는 봄날의 햇살처럼 화사한 광채를 발산한다. 유연한 곡선형 라인의 세련된 디자인은 여성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해 주는 디자인이다.
 
까르띠에만의 독창적인 컬러 감각이 담긴 C 드 까르띠에 백 컬렉션은 다채로운 매력의 모노크롬에서 영감을 얻어 깊고 풍부한 팔레트를 자랑한다. 블루 트루말린, 코랄, 칼세도니, 시트론 마그네사이트 등 영롱한 보석의 색채가 매혹적인 룩을 연출한다. C 드 까르띠에 백은 토트백 또는 숄더백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C 드까르띠에 백의 다채로운 컬러는 여러 차례의 반복 실험과 섬세한 염색 공정을 통해 탄생한다. 화사한 컬러와 미묘한 색조의 뉘앙스를 자랑하는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는 1803년 설립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가죽 공장 중 한 곳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C 드 까르띠에 백에는 가죽 장인의 탁월한 기술력이 담겨있다. 수공 염색한 가장자리, 톤온톤 또는 대조적인 컬러를 사용한 새들 스티치, 핫 스탬핑 된 까르띠에 시그니처, 가죽 트리밍 안감 등 C 드 까르띠에 백의 외부와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모든 디테일에는 가죽 장인의 오랜 기간 숙련된 노하우가 깃들어 있다.
 
까르띠에의 아이콘인 팬더의 자태를 담아낸 팬더 드 까르띠에 이브닝 백. [사진 까르띠에]

까르띠에의 아이콘인 팬더의 자태를 담아낸 팬더 드 까르띠에 이브닝 백. [사진 까르띠에]

‘팬더 드까르띠에 이브닝 백’은 까르띠에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야성적이면서도 매력이 넘치는 팬더(표범)는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영물로 자리해왔다. 까르띠에의 아이콘인 팬더의 매혹적인 자태를 담아 독특하고 현대적인 모습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이브닝 백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팬더 드까르띠에 이브닝 백은 대담함과 우아함을 발산하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까르띠에만의 특별한 피니싱 기술력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린·퍼플·브라운·핑크와 같이 다양한 톤으로 보여지는 것이 특징이다.
 
팬더는 격자 무늬의 그래픽 형태로 매력을 갖추고 이브닝 백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이브닝 백은 블랙 송아지 가죽이나 앨리게이터 가죽으로 만들었다. 팬더 드까르띠에 이브닝 백은 낮에는 지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밤에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독특한 매력으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템이다.
 
팬더 드까르띠에 이브닝 백은 그린 컬러의 나일로티쿠스 크로커다일 가죽, 팬더 헤드 모티프 및 골드 피니싱 인그레이빙잠금장치를 달았다. 내부에는 그린 컬러 양가죽으로 감싸고 플랫 포켓과 골드 컬러로 까르띠에 로고를 스탬핑 처리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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