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양 포커스] 국내 유일한 도심 골프장 속 단독주택용지

중앙일보 2017.11.24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국내에서 유일한 도심 속 골프장 내 단독주택용지가 나왔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안 단독주택용지인 청라 더 카운티 3차(조감도)다. 골프장 안에 둥글게 배치돼 있어서 모든 필지에서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청라 더 카운티 3차

인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경인고속도로(직선화 구간),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나들목(IC) 등이 가깝다. 특히 청라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정부의 잇단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상에서 대부분 제외돼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 한 토지시장에 1000조원이 넘는 단기 부동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올 상반기 한국주택토지공사(LH)의 단독주택용지 청약 경쟁률은 평균 199대 1, 최고 8850대 1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북 군산 역세권과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선보인 단독주택 용지도 평균 수백대 1, 최고 수천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시티타워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신세계 스타필드 복합쇼핑몰(약 16만5000㎡), 하나드림타운, 도시첨단산업단지(IHP), 청라 의료복합타운 등이 추진된다. 필지당 분양면적과 분양가는 각각 530㎡ 안팎, 8억~9억대다. 베어즈베스트 골프장 할인 이용 혜택을 준다. 토지 매입 후 각자 취향에 맞춰 설계할 수 있다. 샘플하우스는 인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에 있다.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