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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한강 조망권 확보, 주변 시세보다 10~20% 저렴한 중소형

중앙일보 2017.11.24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최근 서울 강남권의 대체 주거지로 인기가 높은 성동구 옥수동에 새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우림건설이 옥수동 306번지 일대에 시공 예정인 한강 옥수 우림필유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하 5층~지상 34층 4개 동, 전용면적 44·59·84㎡ 593가구 규모다.
 

한강 옥수 우림필유

한강 조망권을 갖춘 데다,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주변보다 저렴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
한강 조망권을 갖췄지만 가격은 주변보다 10~20% 싼 한강 옥수 우림필유 조감도.

한강 조망권을 갖췄지만 가격은 주변보다 10~20% 싼 한강 옥수 우림필유 조감도.

동호대교 건너면 바로 강남
한강 옥수 우림필유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옥수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인데다, 단지 바로 앞 강변북로와 동호대교을 이용하면 서울 전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어 교통이 편하다. 특히 동호대교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5분 정도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강남 생활권 아파트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다 금남시장·현대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 등 강남·북을 아우르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매봉산공원·달맞이공원·응봉근린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다른 아파트가 갖지 못한 한강 조망이라는 특권까지 누릴 수 있다. 주택시장에서 한강 조망권은 아파트 가격에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한다. 같은 아파트라도 한강이 보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집값이 최대 수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한강 조망권은 최근 단순한 경관의 의미를 넘어 입주민의 품격과 수준, 자긍심을 대변하는 무형의 자산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자연의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조경이 설계돼 단지 안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중앙에는 연못과 산책로를 조성해 입주민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주민들이 건강과 체력을 다질 수 있는 주민운동시설과 피트니스도 마련된다.
 
조합원이 동·호수 직접 선택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지만 가격은 주변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10~20% 정도 싸다.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조합원이 주체가 돼 직접 시행하는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으로 짓기 때문이다. 한강 조망권을 갖췄지만 가격이 싸다보니 막대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단지 인근에 입주를 마친 P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장에 나온 매물이 거의 없을 정도다. 전체 가구의 90% 이상을 사업 주체인 조합원이 보유한 까닭이다. 그나마 나온 물량은 조합원 공급가보다 평균 2억 원 이상의 웃돈이 붙어있다. 향후 한강 옥수 우림필유가 누리게 될 시세차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한강 옥수 우림필유는 또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일반분양보다 싼 가격에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한강 옥수 우림필유 관계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는 매물이 쉽게 나오지 않고, 나온다 하더라도 높은 가격으로 인해 거래가 쉽지 않다”면서 “반면 한강 옥수 우림필유는 합리적 가격으로 한강 조망권을 비롯해 도심의 교통·쇼핑·교육 등의 다양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조합 가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88-4번지에 있다. 
 
문의 1877-0858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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