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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5호선 연장 미사역 바로 앞 … 집객효과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

중앙일보 2017.11.24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상가시장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미사역 역세권에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단지 내 상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 상가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업무 6-1·2·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층, 97개 점포 규모다.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단지 내 상가

1~2층 저층부에 스트리트형 설계를 적용해 가시성을 확보하고 집객력을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탄탄한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를 갖춘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단지 내 상가 조감도.

탄탄한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를 갖춘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단지 내 상가 조감도.

단지 앞 역에서 강남권 30분대
접근성이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2018년 들어설 예정이다. 이 지하철역이 개통되면 강남권 30분대, 종로·광화문 등 도심권 5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여기에다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이어서 강남은 물론, 여의도 등 서울 서남권 이동도 편리해 질 전망이다. 안정적인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도 갖췄다. 우선 같은 건물 안에 들어서는 1090실의 오피스텔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아파트 2만7000가구의 직접수요와 인근 업무지구·지식산업센터 상주인원 10만여 명을 배후수요로 흡수할 수 있다.
 
역세권 상가라서 주변보다 임대료를 비싸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소상공인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일대 상가 임대료는 ㎡당 2만9593원으로 강동구 평균(2만6437원)보다 11.9% 높다. 2호선 잠실새내역 주변도 임대료가 ㎡당 3만9498만원으로 주변보다 14% 비싸다. 스트리트형 상가로서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서울 대표 스트리트형 상권인 강남 가로수길의 경우 임대료가 서울 최상위권이다. 마포 망리단길, 용산 경리단길도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일반 박스형과는 달리 길을 따라 점포를 배치해 1~2층의 저층부 점포 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상가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길게 늘어선 상가가 그 자체로서 하나의 지역 상권을 형성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점이 투자에 유리한 요소로 꼽혀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하남 미사지구 대표 상가 예약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가 입주할 시점이면 주변 개발도 완료돼 상권 조기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여기에다 인근에 스타필드 하남·이마트·홈플러스 등이 문을 연데다 코스트코·이케아 등 대형 상가가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어서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 상가와 상권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상가 지하 1층에는 집객력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를 앞당기기 위해 대규모 키 테넌트가 입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융·의료·웰빙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프랜차이즈 점포를 입점시키는 MD구성에 중점을 주력하고 있어 미사지구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특화설계도 강점이다. 우선 쌍둥이 형태의 2개 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브릿지를 설치하고 그 사이에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는 문화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모든 점포를 개방형으로 설계하고 넓은 주차장을 갖춰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73에 있다. 
 
문의 1600-7780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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