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 “수능대박 인정? 어 인정!”

중앙일보 2017.11.23 05:00
2017년 11월 23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수능 수험생 여러분 대박 나세요!
'수능 대박' 기원 메시지. [연합뉴스]

'수능 대박' 기원 메시지. [연합뉴스]

일주일 미뤄졌던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전국 1180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모든 수험생은 아침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수험표와 신분증도 빼놓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휴대전화 등 모든 전자기기는 갖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시계는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형만 허용됩니다. 이번 수능은 포항 지진으로 곡절을 겪었는데요. 땅은 흔들렸지만, 수험생 여러분의 마음만은 흔들리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더 읽기 수능 지각할 위기 처한 수험생이라면…바로 182·119 전화

 
文 대통령과 우즈벡 대통령이 만납니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지로아톤 영부인. [연합뉴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지로아톤 영부인. [연합뉴스]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정상회담을 합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 개회식에 참석하고, 이어서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은 오후 진행됩니다.
▶더 읽기 우즈벡 대통령 방한…고려인 '강제이주'서 '강제' 삭제 이유는?

 
방탄소년단이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공연에 앞서 현지 언론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지난 9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로 빌보드 앨범 차트 7위에 오른 이들은 ABC·CBS·NBC 등 미국 3대 방송사 토크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뷔·슈가·진·RM·정국·지민·제이홉. [AFP=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공연에 앞서 현지 언론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지난 9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로 빌보드 앨범 차트 7위에 오른 이들은 ABC·CBS·NBC 등 미국 3대 방송사 토크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뷔·슈가·진·RM·정국·지민·제이홉. [AFP=연합뉴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금의환향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미국 3대 방송사로 거론되는 ABC·NBC·CBS의 간판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습니다. 미국에서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더 읽기 ‘아마’ 홀린 방탄소년단, SNS서 저스틴 비버도 제쳤다
 
국회 정개특위가 두 달 만에 재개됩니다
국회 정개특위가 23일 열린다. 정개특위에는 공직선거법 관련 20개 개정안이 우선 심사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포토]

국회 정개특위가 23일 열린다. 정개특위에는 공직선거법 관련 20개 개정안이 우선 심사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포토]

국정감사로 잠시 멈췄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늘 다시 열립니다. 우선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심사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이를 위해 정개특위는 공직선거법 심사소위를 열고 오늘 하루에만 20여건의 관련 법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신규 논의 법안으로 국회의원 정수 축소,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관련 법안이 포함돼 있습니다. 
▶더 읽기 선거구제 개편 둘러싼 복잡한 셈법…국민의당·정의당 적극적, 민주당·한국당 보수적
 
‘수능 한파’가 찾아옵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세종시 성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세종시 성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능일인 오늘은 다소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고 전국에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탓에 체감온도가 떨어져 몹시 추울 전망입니다. 수험생들은 옷차림 따뜻하게 하고 나가야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부터 곳곳에 눈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더 읽기 [오늘의 날씨] 11월 23일

 

방송 재개 앞둔 무한도전 팀의 운세는 어떨까요.  
[중앙포토]

[중앙포토]

음력 10월 6일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입니다. 먼저 72년생 쥐띠 유재석은 ‘단결과 화합이 성공 열쇠’라고 합니다. 70년생 개띠 박명수는 ‘시작과 과정, 결과 모두 괜찮을 듯’이라 하고, 71년생 돼지띠 정준하는 ‘회식이 생길 듯. 과음 자제’로 나왔습니다. 79년생 양띠 하하는 ‘조금 손해 봐도 양보할 것’이라고 하네요. 마지막 85년생 소띠 양세형은 ‘사랑과 일 모두 잡을 수도’라고 나왔습니다.
▶더 읽기 [오늘의 운세] 11월 23일
 
남자농구 대표팀이 예선 첫 경기를 갖습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019년 국제농구연맹 FIBA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첫 예선전을 치릅니다. 첫 상대는 뉴질랜드입니다. 우리보다는 세계 랭킹이 7계단이나 높지만, 올해 8월 열린 대회에서 두 번 모두 승리했습니다. 지역 예선에서는 16개 국가가 경합을 벌여 이 중 7개 국가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땅속 안전 지킬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 접수가 시작됩니다.
내년 1월부터 진행되는 지하 20m 이상의 굴착 공사는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지하안전영향평가는 시도지사에 등록된 전문기관이 대행할 수 있는데요. 등록을 원하는 기관이 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지자체가 등록 요건을 검토해 내년 1월부터 등록증을 발급합니다.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개정안 심사가 열립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늘 근로 시간 단축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심사에 나섭니다. 그동안 여야 간 이견으로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져 왔습니다.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낮추는 방안인데요. 입장차는 여전합니다.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무한도전’ 2018년 달력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MBC 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8년 달력 예약 판매가 오늘 시작됩니다.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현대H몰과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코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